기간은 사실 연말에 길게 쉬어서 상관은 없는데 예산이 한정적이라
3박 4일? 정도 가고 싶고 예산은 항공, 숙소 다 포함 130~150 정도 쓸 수 있음
일본은 후쿠오카, 나고야, 도쿄, 삿포로만 가봤고 나고야를 짧게 다녀온 게 아쉬워서 다시 가고 싶기도 하고
아님 하코다테 가고 싶기도 한데 여긴 항공권이 비싸서 예산으로 될 지 모르겠고
하반기에 저가 특가 노려서 항공+숙박 50 미만으로 해결하고
나머지 예산은 다 경비로 쓸 생각이야
(천엔따리 잔뜩 사서 십만엔 쓰는 거 가능한 타입)
오사카를 안 가봐서 교토만 가면 아쉬우려나? 싶기도 한데
오사카에서 딱히 가보고 싶은 곳이 없음
쇼핑 좋아하긴 하는데 그 쇼핑이라는 게 드럭스토어, 마트 아님
백화점에서 손수건 사고 로프트나 핸즈에서 문구 사고
지브리나 산리오 덕질 소소하게 하는 정도라 딱히 오사카 안가도 원하는 쇼핑은 가능할 것 같아
교토랑 고베를 절반씩 나눠서 갈까도 생각해봤는데 3박 4일을 쪼개서 가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아예 교토만 가거나 고베만 가거나 해야할 듯..?
아니면 그냥 나고야 가서 아쉬움을 털어버릴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