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6개 아무거나 찍어줄 수라도 있어. 저거 하나라도 제대로 예측하는 사람은 어디 자문 컨설팅 이런데서 지금 탈곡기마냥 털리고 있을걸. 자연재해는 점집 차려야하고.
불안한 마음 이해해달라는 말은 공감해주겠지만 질문으로 하면 대답은 “아무도 모른다“임. 이런 상황이 아니어도 모든 여행의 어려운 점은 여행자가 낯선 곳에서 선택하는 것에 따라 무엇이든 달라진다는 점이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할 일을 새빨간 타인에게 의탁하지마. 의견은 구할 수 있어도 결정하는 건 너덬 몫이야.
참고로 나도 앞으로 LCC 2건, 외국계 FSC 1건, 연말 FSC 장거리 비지니스 1건임. 나도 남일이라 생각해서 이런 이야기 하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