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레미아로 79만원에 겟해서 다녀왔어! 다행히 뉴욕편은 지연이 거의 없어서 무사히 잘 돌아옴 2월은 일단 날씨가 여행 초반엔 두툼한 자켓이나 가디건 가능했는데 급 한파로 너어무 추웠어 진짜 바람이 차더라 ㅋㅋ 다음에 뉴욕 간다면 날씨 좋을 때 가서 공원 위주로 많이 다니고 싶어!! 날씨 때문에 공원에 앉아있거나 가만히 구경하거나 이런걸 못해서 아쉽더라 ㅠㅠ
제일 좋았던 곳은 브루클린 -> 맨해튼 걸었던거?! 되게 압도되는 느낌에 빌딩뷰까지 예뻤어 다시 여기 올 수 있을까 싶고, 세상에 갈 곳은 이렇게 많은데 모르고 사는게 아깝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더 기억에 남는거 같당
전망대는 탑오브더락이랑 써밋 갔는데 각각 장점이 있어서 둘 다 가기 좋은듯 근데 올라가기까지 웨이팅이 힘들었어 3-40분 이상 기다린듯..
음식은 피자, 중국음식, 북창동, 치폴레, 할랄가이즈, 타코, 스테이크 등등 먹었는데 다 무난무난 괜찮았어! 환율에 팁이 무서워서 레스토랑은 최대한 안가고 싶었음 부아아앙 ㅠㅠ 거창한거 먹은 것도 아닌데 2인이 10만원 뚝딱이야 마트에서 수박도 사먹고 그랬는데 과일중에 가격도 괜찮고 맛있도라
주말에 플리마켓? 하는 첼시플리랑 그랜드바자도 갔는데 재밌었어! 추운데도 1시간 이상 구경한듯 빈티지 옷, 악세사리, 빈티지 그릇 이런거 파는데 꼭 안사더라도 이런거 좋아하면 구경하기 좋을듯 ㅎㅎ 난 빈티지 그릇 사왔덩 ㅋㅋ

사고싶었지만 사지 않았던.. 시계 ㅜㅜ

내가 뉴욕이라니.. 엄청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빌딩뷰+전광판이 대부분이어서 완전 도시!!!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나..?? 싶었음 헤헤 유럽이 좀 더 거리는 내 스타일인듯 그래도 음식들도 다양하고 갈 곳도 많고 소매치기 걱정도 없고 시간 지나면 추억이 되어서 그리울듯 ㅠㅠ 꿈같았던 뉴욕 다음이 있다면 여유롭게 놀러갈겡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