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달에 간사이지방 갔다왔는데 4일차에 오사카에 있는 스파스미노에를 갔다옴
스미노에코엔역 근처에 있고 스미노에코엔역에서 큰 경기장(아마 경륜경기장인거 같음) 지나서 직진하면 나오니 찾기는 굉장히 쉬움
오후 5시쯤에 들어감
주유패스이용하면 무료입장이라 입장료는 따로 안들었고 수건대여료만 들었어
만약에 입장료 내도 600엔인가 그정도 밖에 안했던거같아. 안비쌌어
그리고 신발장100엔, 락커 100엔 이렇게 돈넣어서 잠가야함. 마트가서 짐 넣는것처럼.. 물론 나갈때 다시 돌려줌.
수건은 주유패스 이용안하면 무료쿠폰 홈페이지에서 뽑아서 가져가면 무료대여 가능하고, 큰것 작은것 1장씩 줬던걸로 기억.. 다 쓰고 반납하면 됨
굳이 가서 수건 돈주고 안빌리고 수건 직접 가져가도 무방한거같아..
분위기는 우리나라 목욕탕이랑 크게 다르진 않아
목욕탕 자체가 그렇게 큰곳은 아니라 탕 종류는 많지 않은데
내부탕은 온탕 냉탕 안마탕 이렇게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외부 노천탕 시설이 꽤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있었어 대나무 장식이 크게 있고
사우나도 3개정도 되어있었고, 개인탕있고, 누워있는곳(누워있는데 밑에 따뜻한물나와서 좋음 여기서 한시간 넘게 잠..)있고 약재 담겨진 탕도 있었고
나 갔을땐 사람도 거의 없어서 거의 독차지하면서 씀..ㅋㅋㅋ
그리고 샴푸랑 바디샴푸 다 있었어.. 따로 안가져가도됨
몸 되게 피곤하게 여행다녔었는데 여기서 몸 다 풀고 옴ㅋㅋ 천연 온천인만큼 물도 진짜 좋았어
그리고 나오면 옆에 카운터 옆(수건빌리는곳)에 식당있는게 꽤 맛있었어.. 나와서 튀김우동 먹고 공중정원 구경하러감ㅋㅋ
가격도 안비싸고 별의별것 다팔았음 거의 우리나라 김밥천국급
나니와노유랑 고민하다가 여기 갔는데 만족도 높았음
한번가보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