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니와 갈때마다 매번 뚜벅이로 다녀와서 좀 아쉬워ㅜㅜ
물놀이 좋아해서 그냥 같은 해수욕장에 며칠 내내 있는 편인데 이번에는 렌트해서 좀 돌아볼까? 하거든
근데 해외에서 운전 경력 없음. 일본어 못함.
스미마셍 히토츠 후타츠 이런 것만 할 줄 알아ㅜㅜ
우리나라에서 운전한지는 오래됐는데 원래 겁 많아서 안전운전하자는 주의야.
게다가 지방이라 도로 널널해서 운전해서 서울가면 땀 남.
같이가는 친구는 운전 2년차... 겁 없음... 이래서 내가 더 무서움ㅜㅜ
렌트하면 둘이서 번갈아가며 운전 할거 같고
만약 렌트하면 나하시 벗어나기 전까지는 내가 할거야.
겁많은 나.. 괜찮을까?
아님 겁없는 2년차 친구... 맡겨도 될까?
그냥 이번에도 뚜벅이.. 한곳에만 있어라!! 이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