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 정도밖에 안가서 그냥 정말 소소한 팁이라는것을...
프라하 여행갈때 대부분 사람들이
프라하 성이랑 하벨시장을 많이 가니까

숙소를 이 근처로 잡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당연히 랜드마크쪽에 숙소를 잡고 싶을테니까
저기가 제일 볼 거리가 많은것도 팩트임
근데 여기는 역시 프라하가 아무리 물가가 싸도 숙소가 앵간한 값은 함
그리고 잘 생각해야할께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은 편이라 숙소가 시끄러울 수 있어
지인이 이쪽에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생각보다 시끄러워서 좀 후회했다고 했음
근데 그러면 여기말고 어디를 숙소를 잡냐 물어보겠지?
원덬이 추천하는 동네는

요 근처임
요 근처에 부킹닷컴 기준 평점 8 이상 숙소가

이정도 됨.
(저 하트 표시한 숙소는 한국인 후기가 꽤 괜찮아서 저장해놨었어 ㅎㅎㅎ)
프라하 성까지 걸어갈 수도 있고 까를교 따라서
한 30분정도 걸렸던거 같네 근데 난 워낙 천천히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다녀서

물론 트램도 있음
그리고 중앙역에서도 가깝고

사실 트램타고 가는거나 걸어가는거나 비슷한데
돌길이니까 트램 추천..
참고로 중앙역에서 우버 부르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현지인도 잘 모를때 많아서 초행이면 프라하 중앙역에서는 우버를 최우선으로 두지마..
나만 못찾는건 다행히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꽤 있드라
그리고 트램도 꽤 가까운데 있어서 ㄱㅊㄱㅊ
그리고 생각보다 프라하성, 하벨시장, 까를교에서 진짜 한 블럭? 두 블럭만 벗어나도
프라하의 물가를 잘 누릴 수 있으면서, 걸어다니거나 트램 탈 수 있는 근처에 관광지도 많고
내가 프라하 현지인이 된거 같은 느낌도 느낄 수 있어
참고로 난 저 지역에서 두번 묵었고 저 근처에 마트도 있고 맥도날드도 있고 가까운데 큰 마트도 있고 암튼 걸어다닐만한 거리라 좋았어
마지막날 공항까지 택시타고 오는데 나는 숙소 주인이 본인에게 20유로 주면 불러준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왔고
현재 우버로 검색해보니 XL(큰거) 도 595.23코루나 하네 (지금 환율로 약 35,000원이야)
전전페이지인가에서 프라하 숙소 고민하던 덬이 있어서 어떻게 쓸까 하다가 글이 길어졌네
아무튼 프라하는 너무 중심지로 잡지 않아도 걸어가거나 트램으로 다 돌아볼수 있으니까 한 블럭 멀어도 상관없어
교통권도 진짜 싸 72시간권이 약 19000원이야 3일권이 19000원이면 투자할만 하다고 봐
그리고 2주 이상 있을거면 한달권 사는게 훨씬 쌌음 7일권 이런거보다
이게 코로나 이후에 한달권 끊는 사람은 없어서 최근 가격이 검색해도 업데이트가 잘 안되는데
지금 저 72시간권이 코로나 시국 이후에 한 20코루나에서 30코루나 정도 올랐거든?
한달권이 코로나 시국 전에 550 코루나였는데 지금 못해도 700코루나라고 해도 40500원 정도거든. 한달동안 트램, 버스, 지하철 무제한이 40500원? 개이득..
(참고로 옆 나라인 독일도 엄청 교통권이 발달한 편이고 물가가 비싼 편이 아닌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1일 바이에른 티켓이 2인 기준 36유로야. 독일에서 한 주(not week)를 하루동안 무제한으로 다닐 수 있는 티켓이 5만원인데 프라하 한달 교통권이 5만원이 안되는거야... 물가 미쳤다 진짜 심지어 저게 오른 가격)
암튼 프라하 가면 많이 걸을 생각 하고 가면 진짜 모든 프라하가 다 내것임을.......
마무리는.......
그.......그럼 E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