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에 엄마랑 오사카 여행을 준비중이야
나는 회사에 미리 이야기해서 휴가 날짜를 미리 픽스한 상태인데
엄마는 어린이집 연장반 선생님이셔서 미리 말한다고 픽스할수있는 상황이 아닌걸 방금 알았어
11월 초에 쉬려면 10월 초에 신청해야하고, 결과는 10월 중순에 나온데
최악은 신청자가 많으면 순위에 밀릴 수 있다는 거야
경제적으로도 내가 무리해서 가자고 한 상황이고
그만큼 엄마랑 같이 가고싶었는데
휴가부터 쉽지 않다는걸 방금 알아서 너무 속상해
어디에 말할 곳은 없고 늘 도움 받고 있는 여기에 남겨보고 싶었어
우선 아고다에서 미리 봐둔 호텔은 취소가능 후결제로 잡아놨고
10월 중순에 휴가만 결정되면 비행기를 끊던지 호텔을 취소하던지 할 것 같아
근데 나처럼 3주전에 비행기 결제해서 가본 덬들있니?ㅠㅠㅠ 자리 없을까봐 불안하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건
엄마가 대학병원 검사결과가 10월 중순에 나오는데
그거 결과 듣고 여행 결정하고 싶어하셨거든
딱 그렇게되서 엄마한테는 속상한티 안낼 수 있을것 같아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