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파타야 푸켓 치앙마이 치앙라이 코사무이 등등 가봤지만
그냥 태국은 방콕 + 시골 + 휴양지
딱 이거임... 방콕사람들이 방콕말고 다시골이라고해도 반박 못할정도
치앙마이도 솔직히 시골같으니 뭐...
그런데 그 방콕 안에서도 빈부격차 개 쩔어줌
아이콘시암이나 파라곤같은 쇼핑몰 가보면 글로벌 브랜드(명품이나 하다못해 자라 유니클로 등) 가격 한국이랑 똑같거나 더 비싼경우도 널렸는데
태국 엥간한 대졸자가 사무직으로 일해봐야 월 60만~80만 번다는게...
그렇다고 자국 공산품이 잘되어있거나 막 싸지도 않음. 마트가면 생필품도 생각보다안쌈..
진짜 시장에서 저퀄사야 싸고..
나라 자체가 소수 귀족+선진국에서 온 외국인들이나 행복하게 살지 일반 시민으로 먹고살긴 ㅈㄴ 힘든 나라겠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