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좀 어리바리해서 내가 같이 안 가면 혼자가는건데 뭔가 불안하기도하고 전에 해외여행 혼자 보냇을때도 걱정되서 이거챙겨라 저거햇냐 체크해가면서 보냈는데 다녀와서 재밋엇는데 말도 못하고(외국어×) 이러니까 좀 무서웟다고 말한거 생각하니까 같이 가야하나 싶어서 같이 왓는데.........
여행가는 나라 나는 별 관심도 없기도하고 이 나라 말도 못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면서 구글지도에 표시해두는 것도 하고 그랬거든..?? 내가 가서 하고 싶은거 먹고싶은거 있냐했을때 그런거 없고 버스/택시 투어 하는 지역가서 하는거 하나정도 말한게 혈육이 말한게 다 임.. 나는 그런 데이투어 ㅂㄹ관심없지만 같이가는거니까 별 소리안햇음...
구글 지도도 최종적으로 갈 곳 표시해서 공유해줫는데 나도 안 가본 나라라서 어캐 가야할지 한개도 모르겟고 그날 상황봐서 a동네에서 밥 먹으면 a주변 구경하고 b동네에서 밥먹으면 b주변 구경하고 시간남으면 근처 c동네를 가거나 이런식으로 걍 하자고 말해주고 마지막날은 어느 동네에서 밥먹규 놀고 하는걸로 마지막날만 픽스라고 말해줫는데
여행오자마자 아 어디가고싶다 저기가고싶다 ㅡㅡ.. 정작 그 어디, 저기 있는 동네에서 놀때는 말도안하다가 갑자기 반대편 동네 있을때/다른 곳 가고있을때 저래 다 알고 저러나싶을정도 ㅡㅡ
데이투어 가서도 가이드 설명할땐 카톡하더니 내려서 여기는 뭐녜 ... 내가 알았음 데이투어로 왓겟냐고 ㅡㅡ
가고싶은 곳 잇으면 구글 지도에서 지가 좀 찾고 어디가거싶은데 여기갓다가 어딜가자라고 말이라도하면 나도 군소리없이 그러자 하는데 뭔 하루종일 그 나라 여행 릴스는 보면서 구글지도를 펼쳐보지도않고 어디가고싶네 저기가고싶네ㅇㅈㄹ 거긴 시간안되서 안돼 이러면 툴툴거리고 ㅡㅡ
하......... 지가 가고싶어서 간 데이투어에서 가이드 설명 안듣거 카톡하다가 여긴 뭐야? ㅇㅈㄹ하는거랑 가고싶은 곳 있음 구글지도라도 열어서 어느 동네에 있는지 보고 먼저 제안하던지 가고싶다고 주문하면 내가 모시러 가야하나..... 아까도 어디가고싶다 거기 한 번 가고싶었는데 ㅇㅈㄹ하는데 열받아서 마지막날은 각자 놀고싶은데 가서 놀고 호텔에서 만나서 공항가자하니까 갑자기 그러면 어떻게하녜 ㅡㅡ..너무 열받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