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빌리를 다시 보고 싶은데 이후에 좀처럼 캐스팅이 안 걸렸어ㅜㅜ 내가 바빠서 공연 볼 수 있는 날이 한정적이라 배우 스케줄 안 따지고 내 일정대로 예매해놨는데 추후 공개되면 다른 B C D빌리들만 나오고, 특히 B빌리는 계속 걸려서 많이 봄(싫다는 뜻 ㄴㄴ)
지금 공개된 스케줄 보니깐 막공 전까지 A가 또 없음ㅠㅠㅠㅠㅠ 근데 막공 한번만 보고 끝나기엔 너무 아쉬울 것 같은 거야
가족들한테 똑같은 거 그만 보라고 매번 혼나기도 하고, 스스로 자제해야 되는 것도 알아ㅠㅠ 그래서 목표해둔 도장판 장수만큼만 보고 끝내려고 3개월 동안 내내 계산해오면서 예매해뒀단 말이지ㅇㅇ 할인 못 받은 경우가 많아서 지출도 큰지라 딱 이렇게만 보고 끝내려 했어
하지만 오늘 공개된 마지막 스케줄에서 (막공 제외)A빌리가 없는 게 너무 마음에 걸리는 거야ㅠㅠ 갖고 있는 티켓은 또 다 B빌리가 됨...(다시 말하지만 싫다는 뜻은 아님 빌리 누가 돼도 다 좋아♥︎ 캐스팅 당일 변경 돼도 ㅇㅋ임)
이대로 A빌리는 첫공 봤다가 3달 만에 막공 보자마자 바로 끝날 것 같음
이 상황이면 덬들은 로터리 도전한다? 물론 떨어질 수 있음 (〃⌒▽⌒〃)ゝ
(+그리고 당첨 돼더라도 혹시나 당일 가서 스케줄 바뀔 수도 있음. 이럼 좀 타격이 클 듯ㅜㅜ 일부러 A빌리 보려고 무리해서 가는 거라)
근데 가족한테 공연 보러 간다곤 솔직하게 말해야 됨.. 같이 살아서 외출을 속일 순 없어ㅜㅜ 그나마 방법은 다른 극 보러 간다고 하는 거..?(빌리 회전문 돌지만 중간중간 다른 공연도 봤음) 하도 빌리 보러 댕겨서 집에서 별명이 "또빌리"거든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엄마한테 공연 그만 좀 보고 돈 아끼라고 잔소리 들음 흑흑
아무튼 결론은 덬들이라면 계획했든 뭐든 5만원 내고 최애A빌리 한번 더 본다 vs 볼 만큼 보면 됐지. 어차피 막공 때 볼 거잖아. 참아라
골라 줄래...? 나 팔랑귀라서ㅜㅜ👂🏻
다른 작품이면 다음 시즌을 기약할 건데 빌리라서 무리해서라도 봐야 되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