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예매 때만 해도 자리 좀 있었던걸로 봤는데
현장구매가 많았나 사람이 꽤 많았음
암전되고 연극시작했는데 웃는사람이 아무도없어
UCC 정도 수준이길래 이거 망했네 싶었는데
갑자기 카뜨치더니 분위기 확바뀌는거
이게 연극 안에 연극 소재라 처음에 일부러 이렇게 짜놧더라
그 뒤부터는 파란바지 아조씨가 연기차력쇼 시작하고 관객들 웃는거 맞춰서 애드립도 넣어주고 분위기 진짜좋았어
극중에 낙하산으로 들어온 배역 언니 너무 이쁘고 ㅠㅠㅠ
중간중간 PPL 들어가는거 기억 잘해두면 나중에 퀴즈맞춰서 상품탈수있음
간만에 신나게 웃고와서 기부니가 좋으다
끝나고 을지로근처에서 친구 만나서 2차하고 택시로 시원하게 귀가 알차게 하루보냈따
을지로에서 연극본건 처음인데 좌석 팔걸이도있고 편하더라 나이좀 있으신분들도 꽤 있었음
그리고 파란바지아조씨 커튼콜때 박수소리 장난아니였음진짜 개웃긴것도 있는데 진짜 너무 잘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종종 여기에도 괜찮은 공연뜨면 보러갈예정이야 을지로 근처에 먹을거 많아서 놀러가기 괜춘한듯!
잡담 마트로시카) 코미디 연극인데 괜찮더라 짧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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