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공 때 옆 사람이 바막 입고 왔는데 오글을 계~~~~속 들었다놨다 안약을 넣었다가 눈을 비볐다가 팔짱을 꼈다가 풀었다가를 계속 반복해서 하루종일 옆에서 뽀시락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렸거든...? 이거 거슬려서 극에 집중 못하고 짜증나는 내가 예민한 거야ㅠㅠ? 내가 예민한 거면 최대한 내가 신경 안 쓰는 쪽으로 노력 해보려구...ㅠㅠㅜ....
낮공 때도 옆사람 바막입고 오글 드는 건 똑같았는데 최대한 덜 움직이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져서 별로 거슬리진 않았단말이야...그래서 더 비교하게 되는 듯....ㅠㅅㅠ...
난 거슬릴까봐 바막 입고 간 날은 그냥 겉옷 벗고 반팔로 에어컨이랑 1대1 맞짱뜨면서 봤는데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