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와...
볼까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일정 안 맞고 이래저래
미루다가 막공까지 매진이길래 못보네 했건만 이게 무슨일!!!
연뮤방에서 천사나눔덬을 만나버렸네?
내가 누굴 앉히기만해봤지 앉는건 첨이라 두근두근 설레더라ㅋㅋ
자리도 중앙이어서 진짜 너무 잘봤어
조명도 예쁘고 진짜 오프닝 영화인줄
디디가 첨엔 정신없고 철없어 보였는데 철이 없는 건 나였고
스카일러 그 속이 진짜 어떨지 감도 안 잡히는데 후회할 행동 안해서 너무 다행이었어
후반부에 긴장되서 손 꽉잡고 봤잖아 선박들이 라져라져하는데 눈물샘이 마를 생각하지않고 아니 잔잔힐링극이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성장서사 진짜 너무 감동ㅠㅠ
혹시 엠디에 손수건있었니?
왜 아무도 내게 손수건 챙겨야된다는 말을 하지않았죠?
펑펑 울어서 마스크 다 젖었고요ㅠㅠ
이걸 이제 봤다니 내탓이 크다 진짜
나눔덬아 고마워 덕분에 너무 재미난 공연을 놓치지않고 볼 수 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