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간상으로도 귀갓길 막차이슈로 퇴근길은 생각도 못하고..
성격상으로도 뭔가 용기가 안 나서 매번 걍 끝나면 후다닥 집에 오기 바빴는데
오늘은 낮공이기도 하고 이제 못올 거 같아서 퇴근길 도전해보려고 하거든..
근데 여기 배우들 고인물(?) 팬들이 얼마나 드센지 그동안 봐온 게 있어서 쫌 무습다..ㅠㅠㅋㅋ(지난번에 다른 배우가 자기 최애 사진찍는거 좀 가렸다고 자기들끼리 아오 ㅅㅂ 이러는 거 듣고..막 자기들끼리 다른 사람 얼평하는 것도 들은 적 있어서..무서워..🥲🥲)
그래도 후회하기 싫으면 용기내서 퇴근길 기다려보는 게 훨씬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