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바바라!!
전형적 외유내강이라고 해야 하나
결국 본인을 먼저 깨치고 2.0으로 발전하는 것도
아담 보다 먼저이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리디아를 보호하려는 것도 바바라니까ㅠ
미스아르헨티나/델리아도 그래
스스로가 외모에 집착하고 어딘가에 의지하려고 하지만
그게 잘 못 됐다는걸 결국 깨닫고 뉘우치는 캐릭터고
리디아도 모든 상황에서 제일 주체적이고
실수도 본인이 만회하려고 해서 좋아ㅋㅋㅋㅋㅋ
비틀쥬스 속 모든 여캐가 주체적이고 당당하고
의지하려고 하지 않아서 좋아
여캐 쓰는 방식이 멋진 얼마 안 되는 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