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 3. 22.
씨어터 쿰
극단 잡담
<술 취한 사람들>은 만취한 14인의 고백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사랑의 본질, 신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블랙 코미디다. 술에 취한 인물들의 솔직한 언어를 따라가며 현대인의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직시한다. 파편적인 에피소드를 몽타주 구조로 엮은 실험적 형식으로 110분간 밀도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반 비리파예프는 21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극작가이자 연출가, 영화감독이다.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극작가 10인’에 선정됐으며, 영화 <유포리아>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국제적 인지도를 얻었다. 국내에서도 연극 <일루전>, <발렌타인데이> 등이 공연되며 관객과 꾸준히 만나왔다.
연출은 연극 <분장실> 시즌 1로 호평받은 신경수가 맡는다. 그는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소방서 옆 경찰서>,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와 영화 <목화솜 피는 날> 등 장르를 넘나들며 연출력을 인정받아왔다.
출연진에는 손호준을 비롯해 민성욱, 민진웅, 윤제문, 황영희, 조희봉, 이호열, 김태향, 허동수, 권은혜, 김희정, 정혜성, 노혜주, 윤감송, 윤예솔, 김낙연이 이름을 올렸다.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약해온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작품의 밀도를 더한다.

오잉 손호준! 오잉 민진웅!!
출연 배우들 너무 많다!
쿰 진짜 쪼끄만데!!! 의자 진짜 별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