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3665858899
마지막에 캐롤라인이 울면서 라이카가 살아서 잘 지내고 있다는 꿈을 꿨다고 그러잖아
그전까진 캐롤라인도 뭔 힘이 있었겠나.. 그래도 라이카에겐 좋은 존재였으니까 의미가 있었겠지 했는데 저 마지막 장면 보면서 말을 잇지 못했거든ㅠㅠㅠ
너무 본인 죄책감을 덜어내려고 억지 행복으로 뒤덮는 느낌이라...
근데 그걸 방금 인스타툰으로.. (극 속 인물이 아닌) 실제 사람이 죄책감을 덮으려고 억지로 본인 좋을대로 포장하려는 모습을 보니까 그 장면이랑 연결되면서 기분이 너무 구려지고 우울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사회도 불안정해서 우울했는데 저 인스타툰이랑 연달아 보고나니까 기분 더 우울해져서 일이 손에 안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