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생각해봤는데...
71 2
2025.12.30 16:07
71 2

시노부가 그랬잖아.

닼민이 이번에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걸 보면서 스텝들도 힘내서 하게 됐다고.

그리고 지난 반년간의 밀착영상이 있다면 정말 보여주고 싶을 정도라고. 

 

사실 헤헤거리고 깔깔거리고 헐랭이바보처럼 웃고 다녀도 일하는 건 그렇게 하지 않는 애잖아. 

그냥 쓰윽 둘러보는 것 같아도 사실 다 이유가 있어서 보는 거고. 

암튼 무도관은 그렇게 지나갔다고 쳐. 

 

근데, 그룹 20주년 관련으로 엠스테 레코대 홍백까지 참여하는 상황이 펼쳐져버렸네?

게다가 그런 방송에 처음 나가는 후배들이 있을 정도잖아.

엠스테는 좀 아소비코코로 곁들여서 해나갔다고 해도 합동무대가 있었고

(아이돌 합동 무대의 경우 이미 그 언젠가의 FNS때 모모쿠로부터 모무스까지 다 같이 무대 준비하면서 스텝들히고 일한  적도 있어서 노하우 있을 거라고 봄)

레코대나 홍백은 닼민이 얼마나 신경쓰면서 일했었는지에 대한 일화들만으로도 얼마나 신경쓸 게 많은 일인지 추측가능하고......

아무리 졸멤으로 나간다해도 닼민이 또 해야 할 일이 있을 거 같단 생각을 해봤어. 

현역 중 그룹을 대표해서 공적으로 움직일 일 많은 애들한테는 조그마한 거라도 알려줄 게 꽤 있을 테니까.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걸로 우린 정말 두 번째 졸업을 하는 거다.

라고 말한 이상...

보따리 풀어놓고 보여주고 알려줄 게 많을 것 같고

시간이 많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다보니 

여러분 알아서 느껴주시고 알아서 보고 배우세요가 아닌...

그리고 예전에 닼민이 유이한테 인수인계하던 시기처럼 넌지시 둘러 말하거나 도움을 청할 곳이나 사람을 알려주는 식으로 일하는 게 아닌...

의외로 직접적이고 원샷 원킬 느낌일 거 같단 말이지.

 

그렇게 일하는 걸 옆에서 처음 보게 되면...

헉 

하게 될 텐데(예전에 멤버들이 말했듯), 유이유이가 본 것도 그런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사실 

4대랑 한 라디오에서 4대가 중요한 스피치를 하는 것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할 때, 

왠지 모르게 망설인단 느낌이 있긴 했거든?

본인이 어떻게 그리고 왜 현장의 분위기를 중시하며 할 말들을 몇 가지 버전과 키워드로 준비했는지 알려주는 부분에서 

이상하게 한 템포 쉬며 말 얼버무리다가 얘기를 하기 시작더라고.

근데 그게 꽤 구체적인 조언이라 어라? 싶었어.

4대가 하는 빙식이 본인도 힘들고 현장분위기에도 대응하지 못하게 되는 면이 있으니까 이렇게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조곤조곤 살짝살짝 조심스럽게 스윽 밀어넣듯 하지만 정말 필요하다 싶으니까 제대로 알려주더라고.

 

그래서...엠스테도 그렇고 예정된 방송들을 준비하면서도 그러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논문자료 정리하다가 갑자기... 

들었어. 

 

부르는 사람도 많고 일도 늘 많은 애인데, 괜찮아. 됐어. 별거 아냐... 가 디폴트인 사람이잖아?

그래도 지금은 그걸 전적으로 이해하는 "친구들"이 함께 하고 있고, 본인도 꽤 마음 편히 밸런스 잡아가며 일하는 것 같아서,

재밌는 컨텐츠도 나오고 자연스러운 웃음도 보게 되는 것 같아. 

 

 

오늘 내일 

정신없을 거고 신경 쓸 거 많겠지만

무사히

그리고 정말 좋은 결실 맺으며 20주년 총응원단장 활동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olNcQu

오늘은...

6시에 레코대 보고 11시에 쿄다이 보면 되던데...

지금부터 집에 가버릴까? ㅋㅋㅋ

고민 중. 

인데 못 보겠지.......  할 거 해야 내일 홍백을... 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35 01.01 13,7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3,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3,3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65302 잡담 내 노삼비 (ΘωΘ)八(бвб)八('A`) 1 01.01 18
65301 잡담 잘 모르면서도 익숙해지긴 했네요. by 이마이짱 1 01.01 26
65300 잡담 가외바위보~! 1 01.01 29
65299 잡담 장애를 가진 어느 닼민 팬의 20주년과 닼민과 꿈에 대한 이야기 1 01.01 28
65298 잡담 우리 OG들, 자기들끼리 새해 카운트다운 점핑했나봐 1 01.01 33
65297 잡담 도시락과 닼민을 주제로 한 냥냥의 틱톡 2탄 ㅋㅋㅋ 2 01.01 32
65296 잡담 돈닼 22시 도시락 타임... "이건 내 2025년 미지막 포스팅" 1 01.01 33
65295 잡담 코레나니 작가 아베샹의 마음이 우리 마음일지도…? 1 01.01 41
65294 잡담 [인스타그램] 닼민이 AKB48와 함께 한 2025년을 보내며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 1 25.12.31 35
65293 잡담 유코언니한테 마지막 홍백은… 2 25.12.31 79
65292 잡담 레코드대상 보다보니까 별 생각이 다 들지만 2 25.12.31 69
65291 잡담 삿시랑 못짱(미세즈) 축하해주고 유이유이 쓰담해주는 오시를 보니... 3 25.12.31 70
65290 잡담 누가 돈자 핸드폰 좀 훔쳐와봐 ㅠㅠ 2 25.12.31 76
65289 잡담 바람삼촌 피규어 소파에 찔러넣은 범인이... 1 25.12.31 57
65288 잡담 오늘 쿄다이에서 오빠들 삼촌들 키무타쿠상까지 어이상실 웃게 한 148 1 25.12.30 75
» 잡담 생각해봤는데... 2 25.12.30 71
65286 잡담 기차요청) 입마베 무대영상 4 25.12.30 60
65285 잡담 우리 ( ∵ ) 님, 집 대청소 걱정하다가 사진앱 열고... 3 25.12.30 61
65284 잡담 ('A`) 나만 틱톡 할배 아니거든!? 유짱도 그렇거든!!! 2 25.12.30 63
65283 잡담 문제의 벤또 회사 등장! 그리고 재등장한 이마이짱! 1 25.12.29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