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진이네... 올려야지!
하셨던 건가...
ㅋㅋㅋ
오늘 저녁하고 내일 아침에 대청소를 다 끝내버리고 말거라는 다짐을 하며 올린 사진이...
닼민하고 유코랑 찍은 사진들이란 게 쿵쿵쿵!
좋다 ㅠ
첫 사진에서 닼민 말야 근육의 긴장이 다 풀어진 채로 찍은 사진 같아... 그냥 있는 그대로 편한 얼굴이야.
아키챠 말을 빌리자면, 닼민의 "쉴 곳"인 친구들이란 게 또 한번 느껴지네.
2015 홍백 때와는 또다른 마음이야.



출처: 251230 돈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tsuko_maeda_official/p/DS3bvUqE8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