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시노부 트윗봤어?
247 1
2025.12.09 08:31
247 1

출근자율제지만 연구소 가기 전에 봐버려서 ㅠㅠ

혼잣말이라도 속 좀 풀고 가려고 카테 들어왔어.

 

삿시하고 트윗으로 얘기하면서 네모하모 루머 회의영상 있으면 좋겠다고 했잖아?

그거 보면서 애들하고 같이 울면서 밥 먹고 싶다고

 

근데 시노부가 답 날렸더라

네모하모 무대 보는 것만으로도 밥 30그릇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코믹하게 표현했지만 

이미 본 무대 보는 것만으로도 그 정도 먹을 수 있는데 다큐까지 있으면 감당 안 될 정도일거라는 의미로

그럼에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어.

 

돈자가 그렇게까지 공개적으로 야스시하고 닼민 얘기 한 적이 있나 싶어서 그제도 뭘 얼마나 어디까지 했나 궁금하긴 했거든.

그래서 시노부가 네모하모 회의 말고도 닼민이 20주년 관련해서 일하는 게 담긴 영상을 밀착카메라 형식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만 얘기해도 진짜 또 뼈를 갈아넣었나보네 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 반년이라는 워딩이 다시 나오고

- 졸멤들 스케줄 확인작업까지 했고

- 세트리스트 짜면서 가능한 모든 멤버들을  존중해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임했고

-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무도관을 만드는 게 목표였다는 걸 

확인하게 되니까

닼민의 지난 반년을 다 보여주고 싶다고 한 시노부나 돈자나 가까운 애들이 또 어떤 마음으로 봤을지 안 봐도 알 것 같아.

냥냥이 다카미나가 저렇게까지 하는데 네모하모 끝까지 해낼거라고 마음 먹게 된 것도

삿시가 자꾸 첨으로 하고 싶다고 손 든 닼민을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표현하는 것도 

유코가 네가 첨으로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고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걸 보는 게 제일 좋다고 하는 것도 

결국 이 뒤 속사정을 알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섭외 그림이 흐트러지면 세트리스트 자체나 세트리스트 구성도 자잘한 변경사항들에 따라 조정되어야 하는 등

뒤따르는 애로사항들이 많았을텐데 

용캐도 정보 하나 안 흘리고 덬들 안테나에 걸리지도 않으면서 잘 숨기고 일했네 싶기도 해.

그리고 새삼 우리가 보는  무대들이 정말 휙휙 지나가버리는 게 미치게 아쉽닼 ㅠㅠ

밀착영상 따위 없을 거고  매이킹에서도 운 좋으면 맛보기만 볼 수 있겠지만

어쩌면

아니 닼민이라면 

메이킹이 됐건 밀착다큐가 됐건

자기가 이렇게 한 게 회자되는 것보다는 지금의 아이들에게 스포라이트가 가기를 바라고 그룹에 스포트라이트 가기를 바랄 거 같긴 해. 

그러고 싶어서 이렇게 일했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

 

회장 찾아온 사람들이 즐겨주고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즐겁게 날아다니고

다시 사람들이 그룹을 뒤돌아보게 만드는 데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어줬다고 스스로 인지할만큼이면

주먹쥐고 욧샤하면서 울면서 환하게 웃을 닼민일 거라고 봐.

 

다행히 무사히 아무에게도 불상사나 쓰러지는 일 따위 안 벌어지고  3일간의 라이브가 다 끝났고.

닼민은 이렇게 무대 뒤에서 찔찔 짠 듯.

압박감이 없었을 리 없고 불안이 없었을 수 없다는 거 알아서 그래 울어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더라. 

냥냥 아니었음 못 보고 추측만으로 넘어갔을텐데

막상 이렇게 보니까 으이구 싶기도 하고 유이 냥냥 리에가 곁에 있었구나 싶어서 고맙기도 하더라. 

 

어제 20주년 기념 극공도 끝났고.

이제 홍백 전까지 다른 20주년 관련 일들이 있으니까 오랜만에 반짝 덬질 좀 해야지 ㅎ

 

 

RtvyXX

PtfeDp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0 01.04 24,0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3,8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8,3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1,3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65316 잡담 현 AKB48 최연소 코사키짜응과 닼민 1 01.06 45
65315 잡담 쿠라노오 나루미(AKB48의 현, 4대 총감독)가 닼민에게 보내는 편지들 2 01.06 44
65314 잡담 (бвб) 다카미나 줘야지, 다카미나랑 틱톡해야지, 다카미나 일루와봐 1 01.05 63
65313 잡담 미이짱이 언니들(?)한테 보낸 편지를 읽자... ㅜㅜ (M&S 혹시...) 3 01.05 96
65312 잡담 홍백 본 무대 바로 직전에 닼민이 전 멤버들에게 한 이야기 & 무대가 끝난 후.... 4 01.05 112
65311 잡담 결국 돌고돌아 네모하모 루머 3 01.04 95
65310 잡담 (бвб)八('A`)八(ΘωΘ) 2 01.03 79
65309 잡담 2009년생이 1991년생한테 들이대고 있다 2 01.03 88
65308 잡담 올해의 No.1 이 되어준 말이 '노력보답'이라는 하나다 메이짱 2 01.03 88
65307 잡담 닼민 손을 잡으면 얼굴이 빨개지고 행복해지는 나같은 애가 있다니... 1 01.03 91
65306 잡담 논티 "다카미나는 괜찮아서 다행 유코는 귀여워서 다행" 1 01.03 106
65305 잡담 시노부 트위터 1 01.03 112
65304 잡담 닼민 상태 괜찮아보이니까 장꾸 스위치 ON! 1 01.03 111
65303 잡담 덬들아 이마이 매니저 산휴 끝나고 돌아왔아? 2 01.02 72
65302 잡담 내 노삼비 (ΘωΘ)八(бвб)八('A`) 3 01.01 110
65301 잡담 잘 모르면서도 익숙해지긴 했네요. by 이마이짱 1 01.01 95
65300 잡담 가외바위보~! 1 01.01 68
65299 잡담 장애를 가진 어느 닼민 팬의 20주년과 닼민과 꿈에 대한 이야기 1 01.01 77
65298 잡담 우리 OG들, 자기들끼리 새해 카운트다운 점핑했나봐 1 01.01 87
65297 잡담 도시락과 닼민을 주제로 한 냥냥의 틱톡 2탄 ㅋㅋㅋ 2 01.01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