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자랑은 요 근래 둘이 자주 보는 것 같긴 하던데
졸업 후에 저렇게 "나는 아츠코랑 친구가 되었다" 고 말할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거 보니까
일때문에 자주 보지 못했지만 졸업 후에 나눠온 이야기들이 최근 더 다양한 방향이나 깊이로 발전한 느낌도 크고
졸업 후에 돈자가 둥글둥글해진 감도도 닼민한텐 크게 느껴지는 것 같고
암튼 오시가 돈자를 가까이 느끼고 그런 사람으로 안고 가는 느낌이 전보다 더 명확해진 거 아닐까 싶네.
닼민도 지난 1년간 삶이 바뀐 부분이 많은데다
최근엔 공적 일상도 구조적으로 바뀐 느낌이라
좀 더 편하게 사람들하고 교류할 시간이 생긴 거 같은데
그것도 영향 좀 줬을 것 같고...
어쨌거나 돈닼은 예전에도 서로 할머니가 된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때의 우리도 친구일거라고 꺄르륵거리고 놀던 애들이긴 했지.
한편에선 비지니스커플이라고 비아냥도 받았지만 ㅋ
아! 그리고 닼민 남편얘기도 기사에 나왔던데 ㅋㅋㅋ
카토 코지가...
너 보니까 쿠로짱하고 너네 부부하고 같이 볼더링도 하고 그러던데 쿠로짱 캬바쿠라 다니잖아. 네 남편도 카바쿠라 가면 어쩔려고? 걱정 안돼? 라는 식으로던지니까...
안 그래도 남편한테 캬바쿠라가면 그걸로 끝이라고 이혼이라고 했대 ㅋㅋㅋ
쿠로짱은 마음 여리고 착한 친구고 캬바쿠라취미는 존중하지만 마음에 들지는 않는 거지 ㅋㅋㅋ
근데...
만약에 말야 쿠로짱이 자기 남편 캬바쿠라데리고 가면...
남편하곤 이혼, 쿠로짱하곤 절교... 로 갈지 남편하고만 이혼이고 쿠로짱은 그냥 친구로 둘 수 있는 사고구조를 가진 건지가 급 궁금하네 ㅋㅋㅋ
닼민 도오스루?
ㅋㅋㅋ
됐고 내일 아침 방송도 기대! 저녁방송도 기대!
우리끼리 의심의 눈초리로 본 그 배 캡쳐사진은 레알 많이 먹어서 배빵빵한 거 보여준 거인듯 ㅋㅋㅋ
별 걸로 다 상상의 나래를 펼쳤네 ㅋㅋㅋ
카토상이 방송에선 닼민하고 얽히면 폭렬아범의 경우 좀 불편해지는 부분들도 있지만 기본 닼민을 좋아하고 늘 좋은 얘기 해주는 사람이라 같이 로케한다고 들었을 때 반가웠거든.
근데 이번 방송 여행로케하면서 닼민 되게 즐거웠나보더라.
다행이고 고쿠라쿠 두분 아리가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