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신창원이 유명했던 이유들
11,777 56
2018.12.21 02:33
11,777 56
1. 신창원 패션

DvmDM

당시 저 화려한 티가 신창원의 트레이드마크였음


2. 탈옥과 탈옥 후 행적

1997년 1월 20일 부산교도소의 화장실 쇠창살을 쇠톱날로 절단하고 탈출하였다. 이후 약 2년 동안, 전국을 오가며 약 9억 8000여만원을 훔쳤고, 훔친 돈으로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을 유혹해 동거하며 아지트로 삼았다. 그러나, 동거할 곳이 없을 때는 토굴 등에서 생활하며 쥐고기로 연명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경찰의 추격에 쫓기는 중 신창원의 담당형사인 원종열 경장이 쏜 총에 맞아 부상당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추격을 끝내 따돌려 신창원은 자신의 초인적인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경찰은 신창원의 검거를 위해 헬리콥터를 띄우고 전경을 동원했으나 번번이 속수무책이었으며 열세 번을 눈앞에서 놓쳐 많은 경찰관들이 이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 과정에서 동거녀들과의 관계가 주목 받았는데 왜냐하면 동거녀 중 누구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신창원이 사랑꾼이었던 게 진술 과정에서 내 여자들만 지켜주면 다 말하겠다라고 했었음


3. 재검거 상황 - TV 수리공 센스

https://www.youtube.com/watch?v=PeIAmYZFR3Y

TV 수리하러 갔다가 결혼사진이 없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한 수리공의 신고로 재검거됨


4. 어린 시절의 고백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 주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5학년때 선생님이 '이 새끼야, 돈 안가져 왔는데 뭐 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하고 소리 쳤는데 그 때부터 마음 속에 악마가 생겼다.

— 《신창원 907일의 고백》 중

돈이 없어 힘든 가정에서 살다가 저 일 이후 비뚤어져서 학교를 그만두고 소년원 생활을 전전함
그리고 누나와 아버지는 신창원에게 자수를 권할 정도로 평범한 사람들이었음


5. 모범수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다시 수감된 후 검정고시를 빠르게 패스하고 수년 간 모범수로 살았으나
2011년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고 자살시도를 했었음
뇌사상태까지 빠졌으나 겨우 목숨을 건져 지금도 교도소에서 생활 중



처음 감옥에 갔던 건 강도혐의였고 본인이 아니라 공범이 살인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형이 추가된 거였음
하지만 탈옥과 유명세가 얹혀서 무기징역을 받아서 당시에도 알맞은 형인가 논란이 되었음

심지어 정작 살인한 공범은 부자라 로펌 써서 감형되었음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65 06.21 40,5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9,8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96,1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3,1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70,0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962 기사/뉴스 우리팀 막내 또 사표냈다…몰락한 ‘신의 직장’ 10:19 81
3098961 이슈 [단독] 서울우유, 용량 3배 키운 '왕짜요짜요' 출시 4 10:17 285
3098960 기사/뉴스 "인건비 비싸서?"…韓 청년들 알바로 못 쓰는 '뜻밖의 이유' 1 10:16 311
3098959 정치 사퇴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ㅈㄴ 팔아먹는 정청래 전 당대표 8 10:16 287
3098958 이슈 있지(ITZY) 공트 업뎃 Such a wonderful night here at Morocco, Mawazine Festival 🎊 10:15 34
3098957 이슈 엔하이픈 선우, 생일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 기부 3 10:15 78
3098956 정치 경향 칼럼 '정책 없는 정부' 10:15 113
3098955 이슈 난 왜 울 딸이 이렇게 문자 보내는 게 넘 웃기고 귀여울까 딸바보인가.. 15 10:15 760
3098954 이슈 <유부녀킬러> 공효진 & 정준원 스틸컷 26 10:13 879
3098953 기사/뉴스 "中서 日기업 직원 1명 현지서 구속…희토류 수출하려 한 혐의" 4 10:12 274
3098952 기사/뉴스 “반도체 호황 지속되는 한 코스피 1만보다 더 갈 것” 6 10:11 474
3098951 이슈 윤경호의 <김부장 쇼> with 소지섭X최대훈 10:08 288
3098950 이슈 LE SSERAFIM (르세라핌) x ILLIT (아일릿) x KATSEYE (캣츠아이) 'ICONIC BY MISTAKE' Dance Practice (Fix ver.) 3 10:07 212
3098949 기사/뉴스 호르무즈 韓선박 4척 해협통과…"남은 선박 18척, 통항 지원" 8 10:06 347
3098948 기사/뉴스 "가짜 판례까지" AI발 민원 폭탄에…금감원, 9월 '민원담당 AI 직원' 첫 투입 10:06 215
3098947 기사/뉴스 [ⓓ인터뷰] "준형이는 진짜 반성했을까?"…이승규, '참교육'의 고민 3 10:06 238
3098946 기사/뉴스 "전원 사직합니다"…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공지문 5 10:05 1,646
3098945 이슈 스브스 한드 레전드 오브 레전드 정병을 10년만에 >리버스데칼<로 말아줌 2 10:05 329
3098944 기사/뉴스 미군 때려눕히고 실신하자 ‘조롱 춤’…30대 미국인 체포 34 10:03 1,509
3098943 이슈 마와진 페스티벌 85분 동안 18곡 공연한 있지(ITZY) 5 10:02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