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자몽살구클럽' 1위…가수, 2008년 이후 첫 정상 [베스트셀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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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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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랐다. 음악 활동으로 주목받아온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소설로 서점가 정상에 오른 것은 이례적이다. 가수의 화보집이나 에세이가 아닌 창작 소설이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2008년 타블로의 '당신의 조각들' 이후 처음이다.
교보문고가 27일 발표한 2월 3주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자몽살구클럽'은 출간 7개월 만에 1위를 기록했다. 동명 EP 앨범과 서사가 연결된 작품으로, 음악 팬덤이 독자층으로 확장되며 꾸준히 판매가 이어졌다.
구매 독자 비중은 여성 69.6%로 높았고, 연령대는 20대(32.9%)가 가장 많았다. 40대(23.9%), 30대(21.3%)가 뒤를 이었다. 출간 첫 주 20대 비중이 59.7%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에는 10대 자녀를 둔 학부모와 30대 독자층까지 유입되며 세대 확장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후략)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19575
어제 한대음 올해의 음악인 수상에 이어 겹경사가 아닐 수 없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