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독교인' 이호선 교수, 운명 서바이벌 참여 후회했나…"부끄러운 선택이었다"
5,026 24
2026.02.17 11:21
5,026 24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심리 상담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선 교수가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서 하차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이호선 교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자괴지심(自愧之心)'이라는 사자성어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프로그램에서 물러난 이유를 전했다. 자괴지심은 스스로를 돌아보며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을 뜻한다.

그는 "누가 뭐라 해도 나는 평생 기독교인으로 살아온 사람"이라며 "오랜 시간 상담을 해오면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함께하는 내담자들을 위해 늘 기도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불안감을 안고 점집과 종교기관, 상담소를 오가는 내담자들도 많다 보니 상담과 무속의 차이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운명을 읽는 것과 단정 짓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지, 상담과 무속은 어떻게 다른지 고민하고 연구해 왔다"며 "그 과정 속에서도 상담가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털어놨다.


특히 프로그램에서 1회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방송을 시작하고 나서야 이 길이 내가 가야 할 방향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운명전쟁49'를 1회 만에 하차한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더욱 신중해져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지금 이 나이에도 부족한 방식으로 다시 배우고 있다. 한 걸음 물러서 정신을 다잡고 살아가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36318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83 02.15 30,9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4,6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9,5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2,4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6,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449 기사/뉴스 184cm’ 이동욱 “초등학생 때 선생님과 키 비슷…식욕 주체 못해” (뜬뜬) 2 00:26 1,053
408448 기사/뉴스 유재석, 두쫀쿠 먹고 소신발언 “내 입맛엔 안 맞아”(틈만 나면) 4 00:23 772
408447 기사/뉴스 유재석, 'SNL' 섭외 단칼에 거절했다…"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 2 00:18 1,827
408446 기사/뉴스 "美 건국 축하금 내라"... 트럼프 외교관들, 주재국 기업에 거액 기부금 압박 9 02.17 588
408445 기사/뉴스 '찬또배기' 이찬원, '선한스타' 누적 기부금 7,500만 원 돌파 02.17 227
408444 기사/뉴스 92억 들인 대관람차 ‘속초아이’…철거 위기 18 02.17 4,208
408443 기사/뉴스 너도 나도 美주식 투자 하더니…해외투자 전세계 순위 개인 3등·기관 2등 2 02.17 1,564
408442 기사/뉴스 작년 95%, 올해 34% 질주... 대통령도 가입한 ‘돈 복사기 ETF’ 3 02.17 2,488
408441 기사/뉴스 “자기가 돈 벌어, 난 좀 쉬어야겠어”…젊은 부부 11만 가구가 ‘싱크족’ 이라는데 19 02.17 3,679
408440 기사/뉴스 “이러다 나만 빼고 다 부자”…역대급 불장에 ‘포모 증후군’도 확산 6 02.17 1,981
408439 기사/뉴스 “열수록 손해, 그냥 쉽니다”…공항 122만 북적일 때 대학로 문 닫는 ‘역설’ 2 02.17 1,906
408438 기사/뉴스 대한항공 타도 못먹는데…저가항공, 라면이 '신의 한 수' 됐다 왜 4 02.17 3,121
408437 기사/뉴스 "사촌이 땅 대신 주식샀다"…설날 가족 모임 '수익 자랑' 주의보 02.17 574
408436 기사/뉴스 "코스피 오천피면 뭐해요? 돈이 안풀리는데"...불경기·고물가에 싸늘한 소비심리 [오늘도 개점휴업②] 10 02.17 1,893
408435 기사/뉴스 "첫 집 마련하러 고시원 간다"…무주택 요건의 역설 5 02.17 2,624
408434 기사/뉴스 6일 동안 "1000마리" 버렸다. 연휴가 불러운 "악순환"현장 19 02.17 3,120
408433 기사/뉴스 유니콘도 이젠 옛말...직방·리디 등 벤처투자 시장서 찬밥 25 02.17 2,222
408432 기사/뉴스 "이런 적은 36년 만에 처음"...동네 편의점이 사라진다 27 02.17 4,583
408431 기사/뉴스 "한국 오면 꼭 간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우르르'…확 바뀐 외국인 관광코스[K관광 新지형도]② 3 02.17 3,684
408430 기사/뉴스 한은 지하금고 문 열렸다…아이들 손에 쥔 '빳빳한 세뱃돈' 어디서 왔을까 02.17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