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탈리아 3100만명 시청, 네덜란드 시청률 83%…유럽은 뜨겁다[올림픽]
3,660 14
2026.02.16 23:12
3,660 14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탈리아에서 치러지고 있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향한 유럽의 관심이 뜨겁다. 관심이 예전 같지 않다는 한국의 상황과는 전혀 다르다.

마크 아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메인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대회 흥행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2014 소치(러시아)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유럽에서 펼쳐지는 동계 올림픽이다. 최근 2개 대회는 2018 평창(한국)과 2022 베이징(중국) 등 아시아에서 열렸다.


'동계 스포츠 본고장' 유럽은 모처럼 다시 품은 동계 올림픽을 향한 관심이 크다.

아담스 대변인은 "개최국 이탈리아에서는 일주일 만에 3100만명이 TV로 올림픽을 시청했다는 통계가 나왔다"면서 "이는 약 5800만명의 이탈리아 인구 절반이 넘는 수치"라고 전했다.

그는 "안방 팀 이탈리아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도 이번 대회가 성공적이고 환상적인 관심 지표를 얻은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는 16일 밤 현재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로 중간순위 2위에 올라 있다.


다른 유럽 국가들의 반응도 좋다.

아담스 대변은 "독일 방송사 ARD에 따르면 14세에서 49세 사이 시청자층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프로그램 1위가 동계 올림픽이었다. 또 네덜란드에서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 시청률이 83%에 달해, 사실상 거의 모든 사람이 토요일 저녁 올림픽을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까지 티켓 판매는 누적 130만장, SNS 콘텐츠 누적 조회 수는 80억 뷰를 넘었다. 굿즈 등 부수적 판매 수입도 좋다"며 "이번 대회를 향한 팬들의 관심에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77731?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556 00:02 10,5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2,4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3,3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0,5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2,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413 기사/뉴스 이미주, 전남친 바람 폭로 "걸그룹 (친구의) 멤버 언니와 외박...딱 잡아 떼더라" 9 16:31 1,157
408412 기사/뉴스 대통령 ‘잘한다’·국힘 ‘못한다’…지선 “與 유리” [설민심-영남] 12 16:23 243
408411 기사/뉴스 일본, '스파이 방지법' 재추진…정보수집 총괄 '국가정보국' 만든다 2 16:07 237
408410 기사/뉴스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망 사건 사주풀이 미션 논란 9 16:02 1,862
408409 기사/뉴스 이종범, 외손자 독보적 하체에 "구단서 스카우트 제의 오겠다" 흡족 5 15:57 1,513
408408 기사/뉴스 [속보] 인천서 금은방 구경하던 10대 3명이 금 1000만원어치 들고 도주…긴급 체포 17 15:51 2,862
408407 기사/뉴스 이 증상 계속된다면...무시해선 안 되는 만성염증 신호들 12 15:41 4,677
408406 기사/뉴스 수영복을 입고 타지 말아 달라는 호주 시드니 북부 외각을 도는 버스에 붙은 안내문 8 15:00 4,513
408405 기사/뉴스 김준현, 때아닌 태도 논란…“팬 무시”vs“트집 잡기” 갑론을박 [왓IS] 43 14:57 6,166
408404 기사/뉴스 송가인, 설 안방 울렸다...‘국보급 보이스’로 ‘가요무대’ 대미 장식 2 13:20 439
408403 기사/뉴스 농업 고용인력 64%가 외국인…저출산·고령화 '직격탄' 11 13:19 886
408402 기사/뉴스 ‘트롯 불사조’ 윤서령, 김연자 곁에서 날았다…미모·실력 나날이 UP 13:14 348
408401 기사/뉴스 뉴비트, 설맞이 단아한 한복 자태...7人 7色 비주얼 폭발 13:12 347
408400 기사/뉴스 일본인 67% ‘개헌 준비 찬성’…다카이치 내각 지지율도 상승세 13:03 232
408399 기사/뉴스 "우리 학교 어디 갔지?" 5년간 전국 초·중·고교 153곳 폐교 1 13:00 764
408398 기사/뉴스 "韓 천재 소녀 최가온, 日 스노보드가 만들었다!" 일본 매체, '금메달 스토리' 집중 조명..."한국엔 완벽한 환경 없다"[2026 동계올림픽] 28 12:55 3,436
408397 기사/뉴스 미국 청소년 아이스하키 경기 중 총격으로 3명 사망..."가정 불화 조사 중" 4 12:27 1,801
408396 기사/뉴스 발등에 불, 아니 딱지에 불 붙은 거북이의 속도 2 12:22 1,124
408395 기사/뉴스 계획범죄 추궁에도 모르쇠..."현재로썬 신상 공개 어려워" 12:16 1,237
408394 기사/뉴스 레모네이드 먹고 심정지로 숨진 20대 16 12:00 6,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