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쿠팡 투자사 3곳, 추가로 韓 정부 상대 소송 합류…총 5곳으로 늘어
886 11
2026.02.12 09:15
886 11

쿠팡의 미국 투자사인 그린오크스·알티미터가 제기한 한국 정부 상대 법적 대응에 미국의 유력 자산운용사 3곳이 추가로 합류하며 사태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11일(현지 시각) 투자업계와 폴리티코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기반의 에이브럼스 캐피털을 비롯해 두라블 캐피털 파트너스, 폭스헤이븐 등 3개 자산운용사는 공식 성명을 통해 “그린오크스·알티미터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진행 중인 법적 이의 제기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국 정부의 차별적 규제를 문제 삼아 미 행정부에 개입을 요청한 미국 측 투자사는 총 5개 사로 늘어났습니다. 이들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한국 당국과 국회의 대응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상의 공정 대우 원칙을 위반했고 이로 인해 주가 하락 등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합류한 3개 사를 포함한 투자자 집단은 미 무역대표부(USTR)에 제출한 ‘무역법 301조’ 조사 요청서에서 "한국 당국이 국내 기업이나 중국 이커머스 업체에 비해 쿠팡에만 수백 건의 조사와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며 강력한 무역 구제 조치를 부과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USTR 청원과 별개로 한국 정부에 '중재 의향서(Notice of Intent)'를 제출하며 국제투자분쟁 소송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 이는 미 대형 투자자들이 집단으로 한국 정부의 규제 정책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이례적인 상황으로 풀이됩니다.

에이브럼스 캐피털 등 신규 합류사들은 "한국의 현 규제 상황은 미국 기업의 자산을 위협하는 전례 없는 공격"이라며 "미국 투자자 보호를 위해 관세 부과를 포함한 모든 통상 압박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지지 서한을 통해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35142?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37 00:04 3,0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0,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6,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033 기사/뉴스 런베뮤 "1분 지각하면 15분치 시급 깎아"... 노동법 위반 무더기 적발 4 13:22 243
408032 기사/뉴스 ‘크로스진 출신’ 신원호, 데뷔 15년만 솔로 출격..셀프 프로듀싱 [공식] 3 13:20 234
408031 기사/뉴스 류승룡, ‘국밥 배우’ 악플에…초2 아들 “그런 사람 아니던데” (큰손 노희영) 20 13:19 704
408030 기사/뉴스 서울역에서 만난 가족 8 13:17 896
408029 기사/뉴스 68억 자산가 공무원… 알고 보니 조작된 '가짜 인증' 6 13:16 852
408028 기사/뉴스 '서울 할아버지 안녕' 3 13:16 536
408027 기사/뉴스 "술·여자·돈 조심해,인생 끝난다"…'42세 홀드왕', 유망주에게 전한 뼛속 깊은 조언 5 13:06 1,165
408026 기사/뉴스 “호텔 1박에 10만→75만원”…‘BTS 공연’ 열리는 부산 숙박 요금 ‘껑충’ 3 13:06 250
408025 기사/뉴스 정상서 김밥 먹고, 막걸리 뒤풀이… ‘서울 산행’에 빠진 외국인들 10 13:01 930
408024 기사/뉴스 연 소득 5천만원 넘어도 기초연금?…산정 방식 손본다 1 13:00 413
408023 기사/뉴스 '과징금 체납 1위' 김건희 母 최은순, 공매 절차 밟자 13억 납부 1 12:59 224
408022 기사/뉴스 정상서 김밥 먹고, 막걸리 뒤풀이… ‘서울 산행’에 빠진 외국인들 11 12:58 1,024
408021 기사/뉴스 인구 급감한 중국, 여론 관리 나섰다...“비혼·비출산은 불량 가치관” 4 12:54 404
408020 기사/뉴스 개인정보위, 버거킹·메가MGC커피에 과징금 15.7억…아동·마케팅 동의 위반 12:53 217
408019 기사/뉴스 노동부 "런베뮤, 과태료 8억…직장괴롭힘 등 불법 60건 처분" 11 12:49 877
408018 기사/뉴스 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홍보 영상 논란…결국 사과 3 12:47 2,457
408017 기사/뉴스 이채민, 차기작 소식 쉬지 않는다…'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긍정 검토 [공식] 4 12:43 671
408016 기사/뉴스 노동부, ‘과로사 의혹’ 런던베이글뮤지엄에 과태료 8억원 철퇴 8 12:41 1,132
408015 기사/뉴스 [단독] 김어준 흔들리나, '뉴스공장' 구독자 2만명 감소..."필요 이상의 권력 행사해" 45 12:32 1,895
408014 기사/뉴스 '솔로지옥5' PD "최미나수 만나 큰절 올려…비판보다 응원 부탁" 9 12:30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