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텔 1박에 10만→75만원”…‘BTS 공연’ 열리는 부산 숙박 요금 ‘껑충’
551 3
2026.02.13 13:06
551 3

오는 6월 12~13일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앞두고 부산 지역 숙박요금이 평시 대비 평균 2.4배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숙소는 최대 7.5배까지 가격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13일 부산 지역 숙소 135곳을 대상으로 BTS 공연 기간의 숙박 요금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는 주요 온라인예약 플랫폼에 등록된 부산 소재 호텔 52개, 모텔 39개, 펜션 44개의 1월 29일 자 요금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공연이 열리는 주의 주말(6월 13~14일) 1박 평균 숙박 요금은 43만 399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공연 전주(6월 6~7일)와 다음주(6월 20~21일)의 2.4배에 이르는 금액이다.

 

숙소 유형별로는 모텔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모텔의 공연주간 숙박 요금은 평균 32만 5801원으로 평시 대비 3.3배 올랐다. 호텔(63만 1546원)은 2.9배 상승했고, 펜션(29만 6437원) 1.2배 비싸졌다.

 

개별 숙소로 보면 상승폭이 더 컸다. 부산의 A 호텔의 경우 공연주간 요금이 75만원으로 평소 요금 10만원의 7.5배에 이르렀다. 평시의 5배 넘는 요금을 받는 숙소도 13개로 전체의 10% 수준이었다.공연장과 가까울수록 상승률은 높았다.

 

2022년 BTS 공연이 열렸던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반경 5㎞ 이내 숙소의 요금은 평소 대비 3.5배 수준이었다. 20㎞ 이내 숙소들의 경우도 2배 이상 올랐다.

 

교통 거점 인근도 예외가 아니었다. 부산역 10㎞ 이내 숙소는 3.2배,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숙소는 3.4배 각각 상승했다.

 

공정위는 “6월 부산에서 숙소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은 전반적 요금 인상 경향과 위치별 인상률 차이를 고려해 숙소를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s://v.daum.net/v/2026021312354333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83 02.11 47,8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0,7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8,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9,3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083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박명수, 강렬한 비주얼 “이정재 이후 최고의 등장신” 6 16:30 259
408082 기사/뉴스 [단독] 尹, 변호인 접견 때 주변 접견실 2곳 비웠다…또 특혜 논란 3 16:30 183
408081 기사/뉴스 ‘6급 충주맨’ 김선태, 공무원 생활 끝 “운 좋게 성공 거둬 감사했다” 17 16:23 1,485
408080 기사/뉴스 광화문에 26만명 운집 예고…BTS 컴백에 10조 경제효과 기대감 4 16:20 485
408079 기사/뉴스 지드래곤 ‘홈 스윗 홈’, 써클차트 스트리밍 1억 돌파…플래티넘 획득 11 16:19 142
408078 기사/뉴스 도로서 포착된 로버트 할리..“수상한 외국인 발견” 뜻밖의 만남 2 16:19 997
408077 기사/뉴스 '강북 남성 연쇄 사망' 20대 女 "첫 피해자 회복…2차 범행부터 약물 2배 이상 넣어" 8 16:16 959
408076 기사/뉴스 심은경 ‘놀뭐’ 유재석과 재회‥하정우와 ‘핑계고’ 출격 5 16:16 642
408075 기사/뉴스 美 배우 유가족, 암 치료로 경제적 어려움…하루만 18억 모금 [할리우드비하인드] 6 16:12 1,334
408074 기사/뉴스 유아-아린도 함께…오마이걸, 6인 완전체로 상반기 컴백 [공식] 36 16:11 1,728
408073 기사/뉴스 [단독]'휴민트' 신세경, 김신영 만난다..20일 '정오의 희망곡' 출격 5 16:11 172
408072 기사/뉴스 구형 보드 타던 유승은, 메달 딴 다음날 ‘신상’ 선물 받았다 20 16:08 1,429
408071 기사/뉴스 롯데 정체불명 영상에 발칵! →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게임장' 포착 날벼락.. "사실 관계 파악 중" 15 16:06 1,551
408070 기사/뉴스 롯데 야구로 느꼈던 아픔, 최가온으로 치유했네... 주가 높인 신동빈 회장 82 16:01 3,191
408069 기사/뉴스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8억 배상 12 16:00 2,911
408068 기사/뉴스 동원산업, 외형·수익성 동반 성장…연매출 10조 고지 ‘성큼’ 2 15:52 296
408067 기사/뉴스 [단독] 韓日 톱모델 뭉쳤다…장윤주X야노시호 특급 만남 15:47 1,136
408066 기사/뉴스 오세훈, 참전유공단체 만나 "감사의정원 차질 없이 추진" 11 15:38 410
408065 기사/뉴스 롯데 자이언츠, 대만 도박장서 ‘성추행’ 의혹 포착 49 15:36 3,622
408064 기사/뉴스 [단독]강서구 제설담당 공무원, 36시간 근무 뒤 뇌출혈로 쓰러져 42 15:30 3,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