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연녀와 같이 살자”며 집에 부른 남편…法, 살해 시도 아내 ‘집유’ 선처
1,944 14
2026.02.10 21:05
1,944 14
대구지방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이영철)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4·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7일 오후 남편 B씨(40)를 둔기로 머리를 내려치는 등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C씨(49·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수년 전 남편과 C씨의 내연 관계를 알게 됐다.

 

A씨는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할 수 있었으나 관계 정리를 요구하며 가정을 지키려 했다.

 

하지만 남편은 외도를 멈출 생각이 없었다. A씨는 남편의 불륜으로 불만과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던 사건 당일 남편은 도 넘은 말을 A씨에게 한다. 술 취한 B씨는 A씨에게 “(C씨와) 셋이 함께 지내고 싶다”는 취지로 말했다.

 

A씨는 이런 말을 듣고도 범행은 저지르지 않았다. 하지만 C씨가 거주지로 찾아오자 끝내 범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에 대해 재판부는 “범행이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점과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남편이 법정에서 자신의 책임을 언급하며 선처를 구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https://naver.me/xpjcdyKK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164 00:04 2,4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3,9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3,2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8,3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5,9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8,4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7641 기사/뉴스 “성인잡지 모델 출신, 10선 지역구 의원 꺾고 당선”…중의원 선거 대이변에 日 이목 집중 7 02:02 921
407640 기사/뉴스 법원, 12일 '내란 가담 혐의' 이상민 전 장관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01:59 85
407639 기사/뉴스 법원, 19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선고 생중계 9 01:21 343
407638 기사/뉴스 김길리 덮친 美 쇼트트랙 선수, 공개 사과... "충돌 선수 미안" 6 01:17 1,932
407637 기사/뉴스 이창섭, 전국투어 앙코르 콘서트 성료…명품 보컬 재증명 2 01:11 178
407636 기사/뉴스 홍진경·최미나수 투샷 드디어 떴다…"작작하세요" 공개 사과 현장 포착 11 01:11 3,044
407635 기사/뉴스 양보없는 260억 주식소송 '혈투'…민희진·하이브 1심 오늘 결론 01:09 354
407634 기사/뉴스 차 피하려다가 낭떠러지에 추락한 50대 남성 사망.. ㅠ 지자체에서 든 보험사가 피해자 과실 100%라고 말도 안되는.. 🤬🤯 21 00:49 2,997
407633 기사/뉴스 '최저 생계 지켜드립니다' 압류방지 계좌 출시‥"재기할 힘 생겨요" 5 00:39 1,108
407632 기사/뉴스 이진우·여인형 파면된 뒤 서울중앙지법서 재판‥"계엄 위법성 몰랐다" 5 00:36 409
407631 기사/뉴스 '기밀유출' 삼성전자 전 특허수장...1심 징역 3년 17 00:33 683
407630 기사/뉴스 이상민 '계엄 단전·단수' 오늘 1심 선고...생중계 예정 3 00:31 298
407629 기사/뉴스 1세대 프로파일러의 직업병…"사람 걸어올 때 손부터 봐"(유퀴즈)[TV캡처] 2 00:28 1,663
407628 기사/뉴스 3살 동생 안아보겠단 딸, 둔기로 살해 40대 아빠 206 00:22 23,814
407627 기사/뉴스 케이윌, 피규어만 500개 넘어…"집 화재 때 녹아, 구입한 건 천 개" [RE:뷰] 3 00:15 1,296
407626 기사/뉴스 이미 옥중 사망했는데…"무죄" 21년 만에 뒤집힌 판결 22 00:13 3,503
407625 기사/뉴스 '쌍방울 변호' 1차 특검도 물망…맞춤형 입법? 2 00:06 274
407624 기사/뉴스 "주식 팔아 서울 집 샀어요"…강남3구 9000억 몰렸다 4 02.11 2,188
407623 기사/뉴스 "교제폭력 2~3일에 1명 사망"… 권일용·표창원 "반드시 신고" 당부 (유퀴즈) 20 02.11 2,128
407622 기사/뉴스 넉살, 벌써 ‘은퇴’ 꿈 꾼다..생각해둔 자금=60억? “다 때려치우고파” (‘라스’)[핫피플] 1 02.11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