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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경찰, 색동원 성폭력 피해자 6명 특정‥"추가 피해자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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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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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지금까지 최소 6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들이 장애가 심한 분들이라 의사 소통에 한계가 있어 외부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설장은 성폭행 혐의로, 직원 2명은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며 "조만간 신병 처리 등 강제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색동원 시설장 김 모 씨가 30~60대 여성 장애인 19명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특별수사단을 꾸려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보조금이나 입소자의 개인 자산 등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962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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