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 휴대전화 보지 말라고" 흉기로 엄마 위헙한 10대
2,150 25
2026.02.07 17:41
2,150 25
7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 정읍경찰서는 전날 존속폭행 등 혐의로 A군(10대)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11시 40분쯤 전북 정읍시 자택에서 어머니 B씨(40대)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는 A군과 B씨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112에 ‘아들이 때렸다’며 신고했다. 경찰은 흉기를 든 점을 고려해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A군을 현행범 체포했다.


A군은 조사 과정에서 “엄마가 내 휴대전화를 확인해서 화가 났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군은 B씨와 분리돼 청소년 보호시설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크게 다친 것은 아니다”라며 “A군을 대상으로 좀 더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2023년에도 엄마 카드로 200만원 상당의 물건을 결제했다가 이를 알게 된 엄마가 결제를 취소하자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아들 C군이 경찰의 테이저건에 제압된 사건이 있었다.


아들은 말다툼을 벌이던 엄마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야구방망이로 방문을 내리치며 소동을 벌였고, 위협을 느낀 엄마가 결국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즉시 위급사항 최고 단계인 ‘코드제로’를 발령, 범행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C군은 안방 문을 잠그고 엄마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 있었다. 경찰은 방문을 강제로 열고 C군을 향해 테이저건을 발사했지만 빗나갔고, 흥분한 C군이 경찰까지 위협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경찰은 테이저건의 전기충격 기능을 이용해 직접 C군을 제압했다.


엄마는 이번 사건으로 코뼈 골절 등 상처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존속폭행 비중은 전체 존속폭행 비중 중 대략 5~10% 내외 수준이다. 14~16세 초중반 비중이 가장 높다. 10대의 경우 가정 내 갈등, 훈육·경제문제·게임·스마트폰 문제 등이 주요 촉발 요인으로 분석된다. 남학생 비중이 여학생보다 높다.


https://naver.me/FqIRbCqJ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28 00:05 10,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6,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7,0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7478 기사/뉴스 12개 집 '청소 알바'하며 슬쩍…1억대 금품 훔친 30대 여성 11:03 114
407477 기사/뉴스 "누가 그 반 담임 맡겠나" 전주 교사들이 농성하는 이유 11:01 342
407476 기사/뉴스 “엔하이픈부터 제베원까지 초호화”…2026 디 어워즈, 오늘(11일) 개최 1 11:00 109
407475 기사/뉴스 메달 따고 도파민 폭발하고 1 10:46 1,128
407474 기사/뉴스 [단독] ‘믿고 보는’ 박병은 ‘가족계획2’ 합류…류승범과 배턴터치 2 10:45 499
407473 기사/뉴스 [단독] 블랙핑크 제니, '200억' 용산 건물 샀다 44 10:43 3,465
407472 기사/뉴스 [단독]검찰 “대한제분·사조동아원·CJ제일제당, 가격 인하 삼양사에 ‘이런일 없도록 하자’” 7 10:42 501
407471 기사/뉴스 "무릎꿇고 사과해"…김길리 넘어뜨린 美선수, 쏟아진 악플에 SNS 댓글 차단 10 10:42 1,458
407470 기사/뉴스 [단독] 샘표 계열사 샘표아이에스피, 매출액의 61.5%가 급여 8 10:34 2,783
407469 기사/뉴스 최태원·젠슨황, 美호프집서 AI동맹 업그레이드…최 회장 장녀도 동석 7 10:30 1,923
407468 기사/뉴스 "'함께 교회 가자' 한 아내, 거절했더니 아이와 가출…형사 고소할 수 있나" 14 10:29 1,303
407467 기사/뉴스 식케이·스윙스가 알아본 몰리얌 "춘장립? 센 비주얼과 내면은 달라" [인터뷰②] 10:25 277
407466 기사/뉴스 박수홍, 모델료 소송 이겼다.."5억 중 1억 배상 인정" 5 10:23 1,698
407465 기사/뉴스 차은우 주연 ‘원더풀스’, 5월 공개?…넷플릭스 “확정되면 안내” [공식] 7 10:20 827
407464 기사/뉴스 "트럼프 때문에 말싸움…미국서 아버지가 딸 총격 살해" 11 10:20 1,654
407463 기사/뉴스 불법 투자하고, 기사 지우고, 돈 받고 사기 가담한 언론 10:19 503
407462 기사/뉴스 ‘24분의 1 로맨스’ 드라마화…신혜선♥나인우 바디 체인지 로맨스 [공식] 11 10:19 1,011
407461 기사/뉴스 "SK하닉보다 월급 적을 수도"…발끈한 삼성 직원들 '총력전' 4 10:18 1,045
407460 기사/뉴스 [단독]"신천지, 20대 대선부터 '정치권 로비' 본격화" 5 10:17 873
407459 기사/뉴스 "내연녀랑 셋이 함께하자" 남편 망언에 '폭발'...살해 시도한 아내 46 10:13 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