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릎꿇고 사과해"…김길리 넘어뜨린 美선수, 쏟아진 악플에 SNS 댓글 차단
2,795 11
2026.02.11 10:42
2,795 11
경기 막판 6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던 미국 주자 스토더드가 직선 주로 진입 과정에서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걸리며 넘어졌다. 바로 뒤를 추격하던 김길리는 이를 피하지 못하고 스토더드와 엉켜 펜스 쪽으로 밀려나며 함께 넘어졌다. 당시 캐나다 선수는 이를 피해 추월했고 한국팀의 레이스는 흐름이 완전히 끊겼다.

한국은 곧바로 최민정이 터치해 레이스를 이어갔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힐 수는 없었다. 결국 한국은 준결승에서 탈락해 파이널 B로 내려갔고, 최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경기 직후 김길리는 메달 획득에 실패한데 대해 매우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스토더드는 이날 하루에만 세 차례나 빙판에 넘어졌다. 여자 500m 개인전 예선에서도 넘어지며 탈락했고, 혼성 계주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도 연이어 미끄러졌다. 특히 두 차례가 한국 선수와 맞물린 상황이어서 팬들의 분노가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경기 직후 일부 한국 팬들은 스토더드의 SNS에 몰려가 "그 실력으로 어떻게 미국 국가대표가 됐냐", "혼자서 세 번이나 넘어진 게 말이 되냐", "한국팀에 당장 무릎 꿇고 사과하라" 비난이 이어졌다. 험한 영어 욕설도 눈에 띄었다. 결국 스토더드는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김학진 기자 (khj80@news1.kr)


https://naver.me/Fso1eVpC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41 02.15 21,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9,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7,8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1,8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384 기사/뉴스 명배우 로버트 듀발 별세 2 05:59 538
408383 기사/뉴스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서 사기로 인해 1078억원 규모 대형 금융사고 42 02:14 5,088
408382 기사/뉴스 따뜻한 물이 아침에 좋다고? 매일 아침 마셨더니... 30 01:42 7,493
408381 기사/뉴스 이준혁, 조선 왕실 혈통이었다…"효령대군 자손, 진짜 왕족" 화제 53 01:06 6,887
408380 기사/뉴스 '퇴마 완료' 장현승, 팬에 보낸 DM 내용 공개.."남보다 못한 것 후회" 9 02.16 4,799
408379 기사/뉴스 이탈리아 3100만명 시청, 네덜란드 시청률 83%…유럽은 뜨겁다[올림픽] 14 02.16 3,184
408378 기사/뉴스 변우석 아닌 의문의 女 등장?…알고 보니 본인, 팬도 깜짝 "진짜 어떡해" 8 02.16 3,573
408377 기사/뉴스 '관광 명소'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흉기에 찔려 10대 사망 15 02.16 6,023
408376 기사/뉴스 [MBC 여론조사]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에 "무기징역" 43% "사형 선고해야" 32% 47 02.16 1,348
408375 기사/뉴스 '국민 겨눈 총구' 5·18 공포 소환‥"尹 단죄해야" 02.16 393
408374 기사/뉴스 전지현, 파격 보디수트+청바지 ‘압도적 비주얼’ 5 02.16 3,423
408373 기사/뉴스 김연경 "부승관, 라이벌 팬이라 싫어했다…너무 짜증" 솔직 고백 [RE:뷰] 20 02.16 5,483
408372 기사/뉴스 부부가 똑 닮았네! 신기루 남편 깜짝 공개..'남다른 풍채' 눈길 ('짠한형') 4 02.16 4,941
408371 기사/뉴스 대통령 강력 대응 지시에 불법조업 중국어선 벌금 15억으로 올린다 16 02.16 1,576
408370 기사/뉴스 신기루 "다이어트 억대 제안받아…위약금 때문에 포기" 5 02.16 3,009
408369 기사/뉴스 [속보] 女 쇼트트랙 김길리 1000m 결선행, 메달 도전…최민정은 탈락 14 02.16 4,148
408368 기사/뉴스 유승호 미담..."본인이 알리지 말라 당부했지만 공개합니다" 10 02.16 4,173
408367 기사/뉴스 할머니가 무사했던 이유 6 02.16 2,919
408366 기사/뉴스 지성 "'이한영' 회귀씬 가장 기억 남아...연기인데도 감격스러움에 흥분" [RE:뷰] 02.16 983
408365 기사/뉴스 더 빡세진다는 외국인 부동산 규제 696 02.16 49,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