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개 무섭다"며 작업 거부…보호소 "이럴 거면 오지 마라"
5,164 50
2026.02.06 11:14
5,164 50

동물보호소 단체봉사 현장에서 학생들의 참여 태도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6일 아크보호소에 따르면 최근 학생 40명이 단체봉사를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보호소는 평일 대규모 방문 일정에 맞춰 개인 봉사자 참여를 조정하고 조별 업무 배치와 현장 인솔 인력까지 미리 편성했다.

하지만 학생들은 현장에 도착한 뒤 냄새와 대형견에 대한 두려움을 이유로 견사 내부 작업을 꺼렸고 청소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보호소는 공식 SNS를 통해 "오자마자 '똥 냄새 난다'며 들어오지도 않고 밖에서 버티고 있었다"며 "'견사를 닦아달라'는 요청에도 움직이지 않고 누가 할지 정하겠다면서 가위바위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보호소 측은 "단체 봉사 온다고 좋아서 개인 봉사자들까지 취소 요청을 했다"며 "다들 없는 시간을 쪼개서 모두 봉사하는 건데 너무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이 보호소는 불법 개농장에서 구조된 대형견을 보호·치료·사회화·입양까지 맡는 시설로 2020년 250여 마리를 구조해 현재 110여 마리를 보호하고 있으며 치료·재활·임시 보호·입양·사회화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6613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16 02.11 37,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9,8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8,2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4,5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8,8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7679 기사/뉴스 카카오 작년 매출 8조원·영업익 7천억원…창사이래 최대 실적(종합) 09:44 15
407678 기사/뉴스 "실물 깡패 떴다"…김우빈 깜짝 등판에 車 행사장 '술렁' [현장+] 09:44 128
407677 기사/뉴스 정은우, 생전 문자 공개됐다 "사기꾼 많아…왜 그리들 사는지" 09:43 446
407676 기사/뉴스 [단독]한 달 전기료 100만원···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덮친 ‘요금 폭탄’ 5 09:38 590
407675 기사/뉴스 샘 오취리, 논란 5년 만 심경 고백…"제 행동·말로 상처 줘 죄송" 26 09:36 1,328
407674 기사/뉴스 모텔 함께 간 20대 여성이 준 '의문의 음료'…남성 사망 12 09:32 675
407673 기사/뉴스 日총선 당선자 93% 개헌 찬성파…"자위대 헌법 명기" 6 09:31 160
407672 기사/뉴스 '신고가' 삼성전자, 17만원 돌파…SK하이닉스도 상승 6 09:27 638
407671 기사/뉴스 [속보] "아내 살인했다" 112 신고한 50대 남성, 긴급체포 1 09:23 704
407670 기사/뉴스 [속보] 조희대 "'사법개혁안',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 65 09:21 1,391
407669 기사/뉴스 [단독] LH, 둘로 나눈다…160조 부채 '비축공사'로, '개발공사' 공급 올인 6 09:20 472
407668 기사/뉴스 [속보] 조희대 대법원장 "재판소원 국민에 큰 피해…충분히 숙의돼야" 9 09:19 574
407667 기사/뉴스 [단독] 류승룡, 韓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 7 09:19 891
407666 기사/뉴스 [단독] "영동대교에 페라리 놔둡니다"…황희찬, 의전 갑질의 실체 49 09:17 3,386
407665 기사/뉴스 "한국 정부가 쿠팡 차별"…美 투자회사 3곳, 소송 추가 참여 13 09:16 700
407664 기사/뉴스 美 쿠팡 투자사 3곳, 추가로 韓 정부 상대 소송 합류…총 5곳으로 늘어 9 09:15 548
407663 기사/뉴스 전한길 “尹 중심 제2건국, 3권분립 모두 해체…100억 모금할 것” 35 09:14 665
407662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워너비 부부의 파파라치 사진 공개 21 09:11 1,656
407661 기사/뉴스 [공식] 블랙핑크 상상도 못한 콜라보…'국립중앙박물관' 손 잡았다 102 09:06 9,753
40766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1.32% 오른 5425.39 개장…5400선 돌파 24 09:03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