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깡패 떴다"…김우빈 깜짝 등판에 車 행사장 '술렁' [현장+]
폴스타3·5 신차 출시 간담회
김우빈 엠베서더 등장에 '술렁'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날 것"

11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용산구 하얏트에서 열린 폴스타의 폴스타3·5 신차 출시 간담회에선 뜻밖의 이유로 술렁였다. 배우 김우빈(사진)이 등장한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김우빈이 무대에서 인사한 시간은 비교적 짧았지만 이목이 집중됐다.
김우빈은 이날 간담회에 등장해 "귀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폴스타 전기차의 전 라인업을 실물로 보는 것이 저도 처음이다. 굉장히 근사하고 멋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폴스타와 제가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를 많이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우빈을 엠베서더로 선정한 이유가 있는가'란 질문이 나왔다. 엠베서더 선정에 상당한 브랜드 마케팅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도 관심사다.
김세배 폴스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실장은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다른 수입 브랜드에 비해 폴스타는 낮은 브랜드 인지도 극복이 필요했고 폴스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며 "김우빈 배우는 병마를 극복하면서 보여준 삶의 태도와 미니멀리즘한 라이프스타일이 폴스타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봤다"고 말했다.

폴스타는 이날 폴스타 3·4·5를 무대위로 모두 올려 소개했다. 폴스타가 가진 전 라인업으로, 이날 공개된 신차는 폴스타 3·5다.
폴스타3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최적의 차체 제어와 승차감을 구현했다. 낮은 무게중심과 정교한 무게 배분으로 역동적 주행 성능을 갖췄다.
800V 기반의 충전 성능 및 편의성, 유럽(WLTP) 기준 최대 635㎞의 주행거리, 25개 스피커를 포함한 바워스 앤 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유로 앤캡 별 5개 획득으로 안전성도 갖췄다. 오는 2분기 출시, 3분기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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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49936?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