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대보다 ‘돈 많은’ 40대 “올리브영 가느니 차라리”…다이소로 몰려간 이유
5,294 29
2026.01.31 21:11
5,294 29
yJXovv

1020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초저가 뷰티 시장’에 3040세대 소비자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과 브랜도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9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3040세대의 초저가 화장품 구매가 뚜렷하게 늘고 있다. 지난해 다이소의 화장품 카테고리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보면 40대가 27%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25%로 뒤를 이었다. 이어 20대(22%), 50대(17%), 60대 이상(6%)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구매액 증가율에서도 3040세대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해 11월 패널들의 영수증 구매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다이소 뷰티 제품의 40대 구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이는 20대 증가율(88.1%)보다 25.9%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다이소 전용 뷰티 브랜드들이 있다. 다이소는 최근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협업해 선보인 전용 브랜드 ‘줌 바이 정샘물’의 재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직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빠르게 소진되며 품절 사태를 빚었고, 재입고된 물량도 3시간만에 13종 가운데 5종이 일시 품절됐다.


초저가 뷰티 수요 확대에 힘입어 다이소의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2024년 144% 성장에 이어 지난해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초저가 뷰티 시장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



서울경제 김도연 기자


https://naver.me/FINl5J7x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320 00:05 6,8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8,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0,8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9,4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5703 기사/뉴스 로제·케데헌·캣츠아이…오늘 '그래미 어워즈', K팝 첫 수상자 나올까 10 00:41 912
405702 기사/뉴스 [종합] '신은수♥' 유선호, 서러움 토로했다…"엄청 사랑해 줄 것"('1박 2일') 10 02.01 5,110
405701 기사/뉴스 “훌륭한 사람 되고 싶었어요”...23살 네팔 유학생, 공장 화재로 실종 19 02.01 2,970
405700 기사/뉴스 “부동산 투기로 나라 망해”…이 대통령, 부동산 투기와 SNS 전면전 27 02.01 1,975
405699 기사/뉴스 일론 머스크 "시각 장애인도 볼 수 있는 기술, 규제 승인 대기 중" 15 02.01 1,533
405698 기사/뉴스 "5분간 조리하라고?"…쿠팡이츠, 권장조리시간 단축한 이유 6 02.01 2,081
405697 기사/뉴스 주식 불장인데 코인 '찬바람'…업비트 세계 4→26위 '뚝' 3 02.01 1,617
405696 기사/뉴스 불효자 손종원 “미슐랭에도 시큰둥한 부모님 ‘냉부’ 나오니 좋아해” 7 02.01 3,788
405695 기사/뉴스 “차기작만 세 편인데”...잘 나가던 김선호, 탈세 의혹에 찬물 제대로 34 02.01 3,330
405694 기사/뉴스 6개월 만에 4억 올랐다...18억 찍었는데도 “없어서 못 팔아” 9 02.01 5,010
405693 기사/뉴스 미국 건너간 지 5년…해리 왕자, 현실은 추웠다 30 02.01 6,720
405692 기사/뉴스 폭력과 인권위 진정, 고소·고발 노출된 교도관들…“과밀 수용이 대부분 문제의 원인”[르포] 9 02.01 500
405691 기사/뉴스 미국에서 14년만에 나온 다큐 영화 흥행작 7 02.01 3,801
405690 기사/뉴스 '왕사남' 박지훈 "사과 한 쪽으로 15kg 감량하며 17살 단종 완성" [영화人] 9 02.01 3,266
405689 기사/뉴스 장항준, "이동진 평론가에게 처음 칭찬 받아" …유재석 "설치지 마" 11 02.01 2,975
405688 기사/뉴스 [속보] 슬그머니 복귀한 ‘성폭행 의혹’ 농아인협 고위 간부…경찰, 압수수색 2 02.01 821
405687 기사/뉴스 '다주택자라는 유령과의 전쟁 선포' 文 데자뷔…희생양 만들기에 부작용 속출 우려 39 02.01 1,687
405686 기사/뉴스 [단독]폭증하는 착취형 범죄…檢 ‘과학수사 전담 지원팀’ 만든다[Law 라운지] 1 02.01 428
405685 기사/뉴스 미국서도 나락 간 '저속노화' 의사…엡스타인에 "친구, 신선한 상품 있어" 10 02.01 4,687
405684 기사/뉴스 [단독] "형님도 주먹도 필요 없다"…1020조폭의 '상상초월' 돈벌이 4 02.01 3,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