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슬그머니 복귀한 ‘성폭행 의혹’ 농아인협 고위 간부…경찰, 압수수색
895 2
2026.02.01 20:10
895 2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달 29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한국농아인협회 본사 사무실과 정모 이사의 자택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정 이사는 중앙수어통역센터 중앙지원본부장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수어통역사 채용을 미끼로 내세워 다른 농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정 이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기초 조사를 벌여왔다.

정 이사는 관련 의혹이 제기된 직후 인사 조처됐으나 최근 다시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성비위 사건과 별개로 협회 전·현직 간부들의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천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협회의 업무상 배임 및 업무방해 혐의를 조사 중이다.

복지부는 협회가 지난 2021년 잡지출 예산의 75%를 투입해 전직 사무총장에게 3000만 원 상당의 골드바를 제공한 정황을 포착했다. 또한 2023년 세계농아인대회 예산 집행 불투명성 및 특정 통역사에 대한 부당한 섭외 배제 의혹 등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정 이사 등 관련자들을 소환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0835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441 00:05 13,8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2,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6,0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5742 기사/뉴스 "다 뺏겨도 '이 통장'은 지킨다!" 법무부에서 작정하고 만든 250만 원 '철벽 통장' 09:39 947
405741 기사/뉴스 강남, 이상화 이름 되뇌며 마라톤 완주 “나라 빛낸 영웅 남편의 도리”(극한84)[결정적장면] 10 09:39 585
405740 기사/뉴스 ‘극한84’ 북극까지 달렸다…전원 완주 피날레, 최고시청률 7.1%로 유종의 미 09:36 197
40573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5100포인트 붕괴 68 09:36 3,175
405738 기사/뉴스 경총 “韓 대기업 대졸 초임, 日보다 41% 높아… 고비용 고착화” 6 09:36 224
405737 기사/뉴스 '극한84' 권화운 "인생의 치트키 발견한 기분" 종영소감 1 09:34 228
405736 기사/뉴스 CJ제일제당, 100% 콩 간식 '맛콩' 2종 출시…원물간식 라인업 확대 3 09:34 360
405735 기사/뉴스 재벌 된 아이유 21세기 왕실까지 접수했다, '21세기 대군부인'스틸컷 공개 2 09:33 690
405734 기사/뉴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철부지 아들의 애끓는 사부곡...극의 공기 바꿨다 5 09:32 756
405733 기사/뉴스 소원을 이뤄주는 빵..NCT WISH, 7일 성수동서 캐릭터 팝업 오픈 3 09:31 342
405732 기사/뉴스 ‘러브캐처’ 김지연 측 “정철원 가정폭력으로 고통…외도 의심” [전문] 6 09:29 1,393
405731 기사/뉴스 할리스, 설 맞이 한복 입은 할리베어 키링 출시 3 09:27 1,177
405730 기사/뉴스 [단독]정보사 오 대령 등장 때, 北무인기 일당 "국군과 사업" 09:25 253
405729 기사/뉴스 이자람·차지연에 스테이씨 시은…뮤지컬 '서편제' 캐스팅 공개 20 09:23 942
405728 기사/뉴스 카이(KAI), 10일 5집 앨범 발표…김준수X규현 지원사격 3 09:20 1,076
405727 기사/뉴스 '만약에 우리' 4주 연속 1위…'신의악단' 100만 넘기나 09:15 244
405726 기사/뉴스 “또 다시 삼성삼성 하는 이유가”…23만 직장인 꼽은 ‘일하고 싶은 1위’ 탈환 3 09:11 510
405725 기사/뉴스 “배 아파서 잠이 안 와요”…60만원에 다 던진 개미들, 자고나니 ‘날벼락’ 15 09:08 2,781
405724 기사/뉴스 로또 1등 당첨자 누적 1만명 넘어…작년 판매 6.2조 역대 최대 13 09:07 616
405723 기사/뉴스 '케데헌' 아덴 조, 차은우 응원 댓글에 "옹호 아냐…신중할 것" 21 09:04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