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러브캐처’ 김지연 측 “정철원 가정폭력으로 고통…외도 의심” [전문]
2,469 7
2026.02.02 09:29
2,469 7

Mnet 연애 예능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지연이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힌 가운데 법률대리인 측이 입장을 밝혔다. 

김지연 법률대리인인 이재희 법무법인 해든 변호사는 2일 SNS를 통해 “현재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된다”며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하였기 때문에, 김지연 님을 대리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신 바와 같이,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다”며 “그럼에도 김지연 님은 아이를 생각하여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였으나,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지연 님은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하여 법적 절차도 불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철원의 사생활 등을 언급하며 이혼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약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하 김지연 법률대리인 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본 법인은 김지연 님의 법률대리인으로 다음과 같은 공식 입장을 표명합니다. 본 입장문을 포함한 모든 의견은 사전에 김지연 님과 협의 및 확인 과정을 거쳤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께서 김지연 님의 가정사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고, 김지연 님께서도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그와 동시에 현재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됩니다.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하였기 때문에, 김지연 님을 대리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합니다.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신 바와 같이,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김지연 님은 아이를 생각하여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였으나,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김지연 님은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하여 법적 절차도 불사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건은 어디까지나 개인사일 뿐으로, 정철원 선수 소속 구단이나 동료 선수들에게 어떠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자라나는 아이가 모친과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악의성 루머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향후 이런 행위들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임을 말씀드립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9185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65 00:05 23,0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7,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4,7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5834 기사/뉴스 '정해인 인종차별' 아니었다...알고보니 친한파 가수, 함께 다정한 인터뷰도 17:50 167
405833 기사/뉴스 로제,그래미 오프닝'새 역사'에 글로벌 팬들 감격 "눈물 났다" [K-EYES] 17:45 186
405832 기사/뉴스 MC몽, 前 대한의사협회장에 고발 당해…"졸피뎀은 단 1정이라도 위법" 4 17:42 378
405831 기사/뉴스 지드래곤, 2년 연속 佛 자선 행사 출연 2 17:42 252
405830 기사/뉴스 선예매 기회 얻는 데만 4만원…오르기만 하는 팬클럽 가입비, 적정성 논란 25 17:39 1,269
405829 기사/뉴스 '빛나는 트로트' 성민 "아들이 벌써 16개월"…'예비 엄마' 은가은에 현실 육아 조언 17:34 492
405828 기사/뉴스 남창희, 4년 열애 연인과 22일 결혼 "하나의 길 가기로"…라디오 생방송서 공개 10 17:31 1,415
405827 기사/뉴스 [속보] 영덕 풍력발전단지서 풍력발전기 1대 파손…도로로 쓰러져 24 17:26 3,387
405826 기사/뉴스 인천이음카드, 이달 7∼18일 설맞이 캐시백 비율 상향 9 17:25 720
405825 기사/뉴스 외국인 '홀딱' 반했다! '호텔 도깨비', 무한리필 부른 'K-한상'은? 17:23 908
405824 기사/뉴스 그래미, "ICE OUT" 규탄의 장 됐다…배드 버니·빌리 아일리시·저스틴 비버 한목소리[이슈S] 4 17:10 746
405823 기사/뉴스 걸리면 75%가 죽는다"니파 바이러스" 치료제도 없어 주의 34 17:06 2,868
405822 기사/뉴스 남창희, ♥비연예인 연인과 2월 22일 결혼…"둘이서 하나의 길 걷기로" [공식] 46 17:01 4,379
405821 기사/뉴스 중국 원전 건설 '러시'…업계 "바쁘다, 바빠" 16:59 563
405820 기사/뉴스 故 서희원 1주기, 폭우 쏟아지는데…구준엽 "내가 안 올 수 있냐" [셀럽병사] 12 16:50 5,082
405819 기사/뉴스 12년반만에 재현된 금값 폭락…"중국이 팔았고 후폭풍" 9 16:49 2,723
405818 기사/뉴스 "저속노화와 앱스타인 소아성매매 무슨 관계?" 피터 아티아, 앱스타인과 부적절한 관계 공개돼 23 16:44 2,433
405817 기사/뉴스 [속보] ‘가뭄’ 통영 욕지도에 1단계 비상 …급수식수댐 저수율 36.8% 6 16:43 689
405816 기사/뉴스 차준환·신지아·이해인…피겨스케이팅 ‘팀 코리아’ 관전 포인트 4가지 1 16:37 633
405815 기사/뉴스 충남 'K팝 돔구장'은... KTX환승역 연계 복합문화시설 11 16:37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