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국인도 “SK하이닉스 주식 제발 사는 법 좀” 문의 폭주…‘90만닉스’의 위엄
2,280 8
2026.01.31 10:24
2,280 8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90만 원을 돌파하며 ‘90만닉스’ 시대를 연 가운데 해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SK하이닉스 주식 구매 방법을 문의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53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들어 개인투자자가 2조 원 이상을 순매수하면서 결국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7% 오른 90만9000원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90만 원을 돌파했다. 장중에는 93만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 역시 7.34% 상승했다.

 

SK하이닉스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영어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 등 미국과 유럽 투자자들이 모인 대형 커뮤니티에는 SK하이닉스 주식 구매 방법을 묻는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최근 레딧 투자자 게시판에는 “SK하이닉스라는 한국 회사에 어떻게 투자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이 한국 회사는 마이크론보다 훨씬 좋아 보이는데, 아무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며 “어디서 (주식을) 살 수 있느냐”고 문의했다.

 

미국 개인투자자들은 주로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 등 전자 증권거래 플랫폼을 활용하지만 SK하이닉스 주식은 해당 플랫폼에서 거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다른 투자자들은 “안타깝게도 미국에서는 SK하이닉스를 살 수 없다”, “상장지수펀드(ETF)로 간접 투자하는 것이 최선”, “미국에서도 빨리 거래할 수 있게 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파른 주가 상승세에 놀라는 반응도 있었다. 한 해외 투자자는 “마이크론 주가가 150% 상승할 때 SK하이닉스는 200% 올랐다”며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비중이 마이크론보다 높다는 걸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만일 SK하이닉스가 미국 거래소에도 상장한다면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외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매입할 수 있는 경로는 제한적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8513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9 01.29 37,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4,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5,4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5,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2,3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5664 기사/뉴스 [단독] 집값 못 잡은 정부…靑 고위공직자 '똘똘한 한 채' 평균 2억 뛰었다 2 13:36 47
405663 기사/뉴스 강남역에서 희귀종 뱀 7 13:23 1,679
405662 기사/뉴스 "엔비디아, 對오픈AI 140조원 투자 보류…내부 회의론 커져" 10 13:22 889
405661 기사/뉴스 개리를 ‘전참시’서 보다니,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과 친분에 3년 만 예능 출연 13:20 619
405660 기사/뉴스 딘딘, 개념 연예인 행보 끝? 김종민에 '극대노' 폭발 "형, 가루로 만들어도 돼?" (1박2일) 1 13:18 329
405659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들, 사내이사 자리에 그대로..“퇴사 처리 안 됐다” 19 13:16 1,682
405658 기사/뉴스 '살림남' 지상렬·신보람, 100일 기념 첫 공식 데이트 공개 2 13:04 759
405657 기사/뉴스 [단독] 한강버스 지원한다더니 돌연…이랜드, 이크루즈 자회사 청산 10 13:01 1,137
405656 기사/뉴스 "세상에, 文정부 때보다 더 올랐다고?"…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8.98% 19 12:55 835
405655 기사/뉴스 그리, 해병대 전역 4시간 만 ‘라스’ 출연‥父 김구라 대신 조혜련 오열 9 12:54 1,361
405654 기사/뉴스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 "영화 촬영장서 코카인 받은 경험" 회상 1 12:53 442
405653 기사/뉴스 이서진 '비서진', 박신혜 편 끝..시즌 마침표 [공식] 9 12:51 1,184
405652 기사/뉴스 뮤지컬 배우 변신 리헤이, 아이키와 '불후의 명곡' 출격 4 12:50 1,099
405651 기사/뉴스 “택배기사님들, 엘리베이터 버튼 여러층 누르지 마세요”…아파트 협조요청문에 시끌 22 12:47 1,676
405650 기사/뉴스 화가 된 박신양, 13년간 '150점↑' 작품 한개도 안팔았다 "팔면 좋겠지만.."[핫피플] 7 12:42 1,914
405649 기사/뉴스 정원오 "서울 부동산 문제, 오세훈·박원순 모두 책임 있다" [인터뷰] 28 12:38 1,917
40564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코스피 5천보다 쉽다…이번이 마지막 기회" 288 12:35 12,933
405647 기사/뉴스 "드림콘서트 홍콩', 무기한 연기…연제협 "中, 일방적 통보 때문" 16 12:32 832
405646 기사/뉴스 국제 금·은값 급락…금 10%·은 30% 폭락 14 12:24 2,523
405645 기사/뉴스 로이킴·정승환·휘인... '러브썸 페스티벌' 1차 라인업 확정 4 12:20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