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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드림콘서트 홍콩', 무기한 연기…연제협 "中, 일방적 통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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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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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31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중국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이 한국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연기 공지문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았다. 예정된 일정으로 행사를 진행하기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드림콘서트 1차 출연 라인업으로는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갓세븐' 뱀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일 공연 티켓팅까지 진행된 상황이다.

 

협회는 입장문으로도 양해를 구했다. "협회와 주관사의 귀책사유는 아님에도 불구, 관객과 아티스트에게 혼란과 불편을 드려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중국 측의 일방적 연기에 대한 후속 대응 방안도 논의 중이다. "사안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아쉬움도 토로했다. "한·중 문화 교류에 대한 기대감으로 준비한 공연이었다. 연기 통보는 문화 교류 확대라는 취지와는 상반된 결정"이라고 짚었다.

 

이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기다려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관객, 아티스트, 산업 전반에 대한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응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2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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