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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영환 지사 “SK하이닉스에 돔 구장 방안 모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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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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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9115?sid=102

충북도, 오송역 5만석 규모 추진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5만석 규모의 돔 구장 건설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공개적으로 제안해 눈길을 끈다.

김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이룩한 경이적인 실적에 대해 165만 충북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HBM 공장에 총 19조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며 충북 청주를 선택해 주신 결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충북 도민과 청주시민이 간절히 염원해 온 돔 구장 건설에 대해 SK하이닉스와 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돔 구장이 건설될 경우 SK하이닉스 임직원 여러분의 여가와 복지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를 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헌에 대해 평소 깊은 통찰을 보여주신 최태원 회장님의 철학에도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돔 구장 건설은 경제성은 물론 국가균형발전과 체육발전 측면에서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지역의 미래와 맞닿을 때 그 가치는 더욱 오래 지속된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기업의 결단은 지역의 미래를 바꾸고 그 미래는 다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충북은 그 길을 함께 걸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 온 SK하이닉스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이 뜻 깊은 여정에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는 KTX 오송역 일원에 5만석 규모의 돔 구장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야구 뿐 아니라 콘서트·전시장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구상하고 있다. 오송역은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라지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이고 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난 강점을 살려 돔 구장의 성공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도는 충북형 돔구장 건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하고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가 될 돔구장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충북개발공사를 통해 내달까지 충북형 돔구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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