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감독 "시즌2? MBC도 긍정적…결말 열어뒀다"
979 5
2026.02.15 10:08
979 5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꽉 닫혔지만 열려있는 결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재진 감독은 “주변에서도 시즌2에 대해 많이들 물어본다. 제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라면서도 “회사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도 시즌제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 염두하신 부분이 있다”면서 “저도 회사원이지 않나. 확답은 못 들었지만 가자고 하면 가는 거다.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이 감독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목표로 삼았다. 그는 “작년에 MBC가 너무 힘들었으니까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선이 두 자릿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FdKSn

'판사 이한영' 포스터(사진=MBC)




이 감독은 “함께 요리를 하면서 같이 이뤄나간 게 많은데 그런 게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외부 팀들도 있지만, MBC와 MBC 내부에 있는 작업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오랜만에 뭉쳐서 잘 해낸 것 같다는 게 고마웠다”고 전했다.


목표 시청률을 이룬 것에 대해 배우들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묻자 “배우분들이랑은 엄청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진 않다. 오히려 잘될 때 얘기를 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는 것 같다”면서 “축하 연락은 많이 온다. 첫 방송 나올 때 같이 보기로 했는데 마지막 방송 같이 모여서 보기로 했다. 즐거웠던 얘기들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포상휴가 이야기도 나왔다. 이 감독은 “같이 고생했던 스태프들이 다 흩어져 있기 때문에 모아서 뭘 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시청률이 잘 나와서 박희순 선배와 김법래 선배도 (메시지로) ‘포상...? 여행...?’ 이런 리액션을 보내주셨는데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판사 이한영’의 결말을 귀띔해달라는 요청에 이 감독은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한다. 작업을 하면서 막판에 속도감이 생기는데, 특히 13부가 진짜 재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작가님은 시즌2 가고 싶다고 하셨기 때문에 나아갈 수 있는 여지를 남기려고 하셨던 것 같다”며 시즌2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뒀다.



최희재 기자


https://v.daum.net/v/20260215100251057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47 00:20 4,6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9,9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4,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274 기사/뉴스 알고 보니 약 취한 사자?…노홍철, ‘동물 학대’ 논란까지 등장 15:22 63
408273 기사/뉴스 고든 램지 “브루클린 사랑에 눈 멀어‥제정신 차릴 것” 베컴家 싸움에 입 댔다[할리우드비하인드] 3 15:17 352
408272 기사/뉴스 우리나라에서7,80년대에 하던거 2 15:12 350
408271 기사/뉴스 '올림픽 독점중계' JTBC vs 지상파 신경전…"소극 보도" vs "그럴 수밖에" [이슈S] 16 15:07 361
408270 기사/뉴스 '환자 사망' 구속 양재웅 병원 주치의, 4개월 만에 보석 석방 4 15:04 1,115
408269 기사/뉴스 "무자비 숙청 겁나죠? 연락하세요"…중국軍 간부 유혹하는 CIA 5 14:51 795
408268 기사/뉴스 시진핑, 춘제 하례회서 "말의 해, 중국식 현대화에 채찍질" 1 14:46 273
408267 기사/뉴스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박힌 빵 10개”… 견주들 분노케한 사진 13 14:38 1,438
408266 기사/뉴스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에 익명글 121 14:05 13,862
408265 기사/뉴스 '37세' 안보현, 소신 발언했다…"로코는 잘생긴 사람이 해야 해, 난 적합하지 않아" ('스프링') 45 14:03 3,496
408264 기사/뉴스 설 연휴 장악한 '왕과 사는 남자' 12일째 200만명 돌파 11 13:55 1,035
408263 기사/뉴스 전참시 "일 매출 1억3000만원"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9평 상가에서 시작해 22 13:39 4,269
408262 기사/뉴스 '레이디 두아' 스릴러 만난 신혜선, 물 만난 고기 [여의도스트리밍] 9 13:30 1,234
408261 기사/뉴스 74세 윤미라, 조식 먹다 연회비 200만 원 5성급 호텔 멤버십 가입 “비싸진 않네” 28 13:18 6,572
408260 기사/뉴스 탐 크루즈vs브래드피트 격투 영상에 '우린 끝났다' 8 13:10 1,362
408259 기사/뉴스 '냉부' 최현석 VS 손종원, 김풍 '파괴다이닝' 재해석한 매치 성사 8 12:59 2,525
408258 기사/뉴스 유리조각으로 주점 업주 목 찌른 20대 여성…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 20 12:40 2,243
408257 기사/뉴스 캐나다 공영방송, 동계올림픽 중계서 한국을 중국으로 소개 21 12:26 2,235
408256 기사/뉴스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과 41번째 생일파티 “지긋지긋한♥” 애정 폭발 4 12:26 1,749
408255 기사/뉴스 [단독] '연쇄 사망' 여성, "배달 맛집 가자"며 유인 507 12:23 50,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