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감독 "시즌2? MBC도 긍정적…결말 열어뒀다"
1,315 5
2026.02.15 10:08
1,315 5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꽉 닫혔지만 열려있는 결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재진 감독은 “주변에서도 시즌2에 대해 많이들 물어본다. 제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라면서도 “회사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도 시즌제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 염두하신 부분이 있다”면서 “저도 회사원이지 않나. 확답은 못 들었지만 가자고 하면 가는 거다.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이 감독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목표로 삼았다. 그는 “작년에 MBC가 너무 힘들었으니까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선이 두 자릿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FdKSn

'판사 이한영' 포스터(사진=MBC)




이 감독은 “함께 요리를 하면서 같이 이뤄나간 게 많은데 그런 게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외부 팀들도 있지만, MBC와 MBC 내부에 있는 작업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오랜만에 뭉쳐서 잘 해낸 것 같다는 게 고마웠다”고 전했다.


목표 시청률을 이룬 것에 대해 배우들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묻자 “배우분들이랑은 엄청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진 않다. 오히려 잘될 때 얘기를 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는 것 같다”면서 “축하 연락은 많이 온다. 첫 방송 나올 때 같이 보기로 했는데 마지막 방송 같이 모여서 보기로 했다. 즐거웠던 얘기들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포상휴가 이야기도 나왔다. 이 감독은 “같이 고생했던 스태프들이 다 흩어져 있기 때문에 모아서 뭘 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시청률이 잘 나와서 박희순 선배와 김법래 선배도 (메시지로) ‘포상...? 여행...?’ 이런 리액션을 보내주셨는데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판사 이한영’의 결말을 귀띔해달라는 요청에 이 감독은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한다. 작업을 하면서 막판에 속도감이 생기는데, 특히 13부가 진짜 재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작가님은 시즌2 가고 싶다고 하셨기 때문에 나아갈 수 있는 여지를 남기려고 하셨던 것 같다”며 시즌2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뒀다.



최희재 기자


https://v.daum.net/v/20260215100251057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9 03.12 55,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5,9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8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735 이슈 쓰촨의 봄햇차 시장이라는데 19:21 39
3020734 유머 일톡 핫게 근황 ㅋㅋㅋㅋㅋ 19:21 99
3020733 이슈 스티븐 스필버그까지 나선 티모시 샬라메 망언...twt 1 19:20 224
3020732 이슈 [여자 아시안컵 8강]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한국 여자축구선수들을 응원해주는 교민분들.gif 1 19:20 63
3020731 이슈 보테가 베네타 가방을 든 남자들 19:19 456
3020730 정치 내일 경기도 합동 연설회임 2 19:18 194
3020729 유머 공장알바할때 웃겼던 일.jpg 9 19:18 518
3020728 유머 진짜 개연성 없다는 소리 들었던 오타쿠 게임 여캐 대사.....jpg 2 19:18 257
3020727 유머 동대문악세사리시장에서 길잃은 어린양을 위한 안내문 3 19:17 549
3020726 이슈 여권 없이 갈 수 있는 한국 속 미국 '송탄의 밥상', Korean Food | 배용길의 밥상 🍚 19:16 203
3020725 유머 몸과 마음이 고장났지만 어떻게든 살아가는 내모습 2 19:16 456
3020724 이슈 핵을 갖고 있는 나라, 국가별 핵탄두 보유수 (2024년기준) 8 19:14 369
3020723 이슈 김연경 언니 몽골 갔는데 공항에 몽골 배구협회 부회장님이랑 사무총장까지 나와서 환영해줌 김연경은 그저 타미라 보러 놀러간건데 6 19:13 1,140
3020722 유머 고양이 마음 아팠던 순간 1위... 폭염주의보 뜬 날 데려갈 수 있는 곳 없어서 시원한 데로 가라고 했는데 자꾸 뒤돌아보고 안 가던 날 ㅜㅜ.. 5 19:10 1,001
3020721 이슈 왕사남으로 인한 영월 근황 14 19:10 2,422
3020720 유머 일본인도 놀란 일본절의 붓다 어택 11 19:09 1,267
3020719 유머 형제자매특: 뜬금없이 내방 와서 광인마냥 방구뀌고 서있음 6 19:09 665
3020718 이슈 광주소녀들이 타지역사람들한테 호박인절미추천하고 우린뒤에서이거사먹는다목록 11 19:09 1,112
3020717 이슈 당신의 베돈크 최애를 골라주세요.shorts 1 19:08 192
3020716 이슈 진짜 작은 개구리 보고 갈사람 3 19:06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