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단식을 중단하라고 권유했다. 장 대표는 "더 길고 더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단식을 끝내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을 찾아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 대표를 만나 3분가량 대화를 나눴다. 그는 장 대표에게 "물과 소금만 드시면서 단식을 하신다는 말을 들어 많이 걱정했다"며 "훗날을 위해 단식은 이제 멈추고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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