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소속 레이블 빌리프랩이 자사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온 해외 거주 악플러를 상대로 전례 없는 국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미국 법원을 통해 익명 계정의 정보를 확보한 데 이어, 피고소인의 거주지로 파악된 아르헨티나 법원에도 증거보전 신청도 완료했다.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하이브와 빌리프랩은 최근 아르헨티나 연방 민·상사 법원에 익명의 X(옛 트위터) 계정 사용자에 대한 예비증거 신청서를 제출했다. 예비증거 신청은 본안 소송에 들어가기 전, 소송에 필요한 증거가 사라지지 않도록 보전을 요구하는 절차다.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 현지 통신사나 인터넷서비스 제공자(ISP)는 해당 IP 가입자의 정보를 보전하게 된다. 하이브와 빌리프랩은 이를 통해 확보한 신원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후속 민·형사상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하이브와 빌리프랩은 최근 아르헨티나 연방 민·상사 법원에 익명의 X(옛 트위터) 계정 사용자에 대한 예비증거 신청서를 제출했다. 예비증거 신청은 본안 소송에 들어가기 전, 소송에 필요한 증거가 사라지지 않도록 보전을 요구하는 절차다.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 현지 통신사나 인터넷서비스 제공자(ISP)는 해당 IP 가입자의 정보를 보전하게 된다. 하이브와 빌리프랩은 이를 통해 확보한 신원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후속 민·형사상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조치의 대상은 X에서 활동해 온 익명의 사용자다. 이 사용자는 지난해 3월 계정 개설 이후 3,000여 건의 게시물을 올리며 하이브 및 빌리프랩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을 지속해 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297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