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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사진=SM |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1월 19일 ‘왕의 귀환’을 예고한 엑소(EXO)가 새 앨범에 사랑 서사도 담아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엑소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는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의 로맨틱한 순간부터 격정적인 몰입의 순간에 이어 이별의 아픔까지 드라마틱한 서사를 녹인 수록곡들도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우선 ‘Moonlight Shadows’(문라이트 섀도즈)는 풍부한 신스 텍스처에 세밀한 전자 펄스가 더해져 시네마틱한 매력이 돋보이는 R&B 팝 곡으로, 달빛 아래 서로의 그림자가 맞닿는 로맨틱한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감미로운 보컬로 들려준다.
더불어 ‘Crazy’(크레이지)는 808 베이스를 기반으로 일렉트로닉 팝과 브라질리언 펑크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댄스 곡으로, 사랑이라는 덫에 갇혀 미쳐가는 감정을 그린 가사와 BPM 변화가 몰입감을 높인다.
다른 수록곡 ‘Suffocate’(서퍼케이트)는 몽환적인 신스 패드 위에 놓인 드라이한 킥과 베이스가 절제된 그루브를 선사하는 댄스 곡으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괴로운 이별의 아픔을 가사에 담아냈다.
한편, 엑소 정규 8집 ‘REVERXE’는 1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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