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차태현은 고3 아들 수찬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제 고3이 끝나서 아들 이야기를 해도 된다. 그 시절은 끝났다"라며 "얼마 전에 수찬이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 평소 '어', '응'으로만 답하던 수찬이가 이번에는 두 줄의 답장을 보내왔다. 물론 한 줄로 커버되는 두 줄이지만, 제겐 감동의 도가니였다. 이 문자를 캡처해서 아내한테 보냈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 셈이다"라고 아들의 변화에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정유나 기자
https://v.daum.net/v/2026010706034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