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274 |
12.26 |
34,438 |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4,371,080 |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11,091,318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12,413,018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20.04.29 |
34,411,401 |
|
공지
|
정치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07.22 |
1,016,362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21.08.23 |
8,457,489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20.09.29 |
7,383,731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
20.05.17 |
8,583,647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20.04.30 |
8,470,072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4,296,040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400209 |
기사/뉴스 |
인하대, 랜섬웨어 공격에 학사시스템 ‘먹통’···학생·교직원 정보 유출 가능성에 신고
|
22:33 |
156 |
|
400208 |
기사/뉴스 |
“서울대 나온 아들과 너 때문에…며느리 흉기로 찔렀다
11 |
22:28 |
1,221 |
|
400207 |
기사/뉴스 |
‘학폭’ 수시 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시킨 ‘이 대학’
9 |
22:24 |
1,356 |
|
400206 |
기사/뉴스 |
故 이순재, 생전 마지막 행적 밝혀졌다…박근형 "연극 중 찾아와 조언" ('미우새')
1 |
22:20 |
1,614 |
|
400205 |
기사/뉴스 |
[단독]“왜 시비 걸어”…흉기 휘두른 중국인 검거
4 |
22:18 |
520 |
|
400204 |
기사/뉴스 |
국채 225조 발행 예고 … 국가신용등급에 부담
3 |
22:06 |
1,024 |
|
400203 |
기사/뉴스 |
이스라엘, 소말릴란드 국가로 첫 인정…트럼프 “그런 나라 있나” 제동
3 |
21:39 |
1,073 |
|
400202 |
기사/뉴스 |
"일본도, 타이완도.." 심상치 않은 연쇄 지진.."일주일 안에 또 온다" TSMC 대피
5 |
21:35 |
1,966 |
|
400201 |
기사/뉴스 |
"재벌가 입성 위해 살아있는 딸 사망신고" 고성희(배우 이태란) 악행 탄로나고 이지혁(배우 정일우)는 시한부 선고 (드라마 '화려한 날들')[종합]
13 |
21:28 |
2,409 |
|
400200 |
기사/뉴스 |
"할머니 미안해" 선배에게 협박·폭행당한 10대 청소년 숨져…선배는 구속
153 |
21:28 |
11,995 |
|
400199 |
기사/뉴스 |
박근형, 故이순재 떠올리며 울컥 "마지막 당부 잊지 못한다"
|
21:25 |
1,500 |
|
400198 |
기사/뉴스 |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사상 첫 15억 돌파…5개월만에 1억 쑥
12 |
21:24 |
834 |
|
400197 |
기사/뉴스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7 |
21:20 |
2,171 |
|
400196 |
기사/뉴스 |
[단독] 김범석 동생 김유석, 4년간 쿠팡서 140억 챙겼다. - 그동안 쿠팡이 ‘임원이 아니다’고 주장해 온 인사였으나, 최근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되는 과정에서 쿠팡이 뒤늦게 ‘부사장’으로 인정한 상태다.
20 |
21:05 |
1,945 |
|
400195 |
기사/뉴스 |
린, 이수 위해 현피 뜰 뻔…"부서져도 품고 싶었다" 의미심장 심경 [Oh!쎈 이슈]
23 |
21:04 |
3,694 |
|
400194 |
기사/뉴스 |
러시아 "타이완해협 긴장 고조시 중국 지지…타이완은 중국 일부"
|
21:02 |
264 |
|
400193 |
기사/뉴스 |
쿠팡의 '이중 플레이'‥앞에선 협조, 뒤에선 미국 로비로 한국 압박
2 |
20:59 |
357 |
|
400192 |
기사/뉴스 |
부르카 안 썼다고 가족을…“명예 살인 아니라 비겁한 여성 살해”
4 |
20:59 |
1,118 |
|
400191 |
기사/뉴스 |
공정위, 쿠팡ㆍ다이소 등 ‘늑장 정산’ 제동…대금 지급기한 절반으로 줄인다
5 |
20:57 |
787 |
|
400190 |
기사/뉴스 |
쿠팡, 계산된 ‘사과문’…정부에 ‘미 기업 핑계’ 주도권 포석
6 |
20:54 |
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