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러시아 "타이완해협 긴장 고조시 중국 지지…타이완은 중국 일부"
519 0
2025.12.28 21:02
519 0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타이완해협에서 긴장이 고조될 경우 러시아가 중국을 지지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보도된 타스 통신 인터뷰에서 "타이완해협에서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과 관련, 2001년 7월 16일 중국과 체결한 선린우호협력조약에 대응 절차가 명시돼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 통합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데에 있어 상호 지원하는 것이 이 조약의 기본 원칙 중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이 언급한 선린우호협력조약은 2001년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서명한 것입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타이완 사안에 대한 러시아의 원칙적 입장은 잘 알려져 있고 변함이 없으며, 최고위급에서 여러 차례 재확인됐다"며 "러시아는 타이완을 중국의 불가분한 일부로 인정하며, 어떤 형태의 타이완 독립에도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타이완 사안을 중국 내정 문제로 생각하며, 중국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할 권리가 있다"며 중국에 대한 지지의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최근 타이완 문제가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사실을 왜곡하는 방식으로 활발히 거론된다"며 "여러 나라가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한다면서도 현상 유지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사실상 중국의 국가통일이라는 원칙에 반대한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국은 타이완에 고가의 무기를 시장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현재 타이완은 중국에 대한 군사전략적 억지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는 서방이 타이완의 자금과 기술을 통해 이득을 얻으려는 의도와도 관련이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naver.me/59UokESd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79 01.01 95,6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320 기사/뉴스 [속보] 남아 성폭행 살해한 男, 출소 후 전자발찌 찬 채 또 동성 강제추행…檢 중형 구형 1 19:08 173
401319 기사/뉴스 경기 광명 한 레미콘공장 70대 노동자 컨베이어벨트 끼어 사망...고용노동부, 중처법위반 수사 진행 19:03 89
401318 기사/뉴스 "삼성전자 18년 투자 인증"…"적금 2억 깨서 오늘 들어갑니다" 4 18:47 1,914
401317 기사/뉴스 현대百, 최상위 VIP '쟈스민 시그니처' 신설…신세계 트리니티·롯데 에비뉴엘 블랙에 '맞불' 2 18:46 256
401316 기사/뉴스 유명런닝화 대표 폐건물로 하청업자 불러 폭행 12 18:40 576
401315 기사/뉴스 70년 역사 품은 '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된다 8 18:37 597
401314 기사/뉴스 [단독] 삼성폰 보험, 월 2만원 코앞…피싱도 보상 1 18:36 588
401313 기사/뉴스 작년 고궁·종묘·조선왕릉에 1천781만 명 찾았다‥역대 최다 18:34 97
401312 기사/뉴스 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본인부담률 5%로 단계적 인하 2 18:30 461
401311 기사/뉴스 60대 한국 남성, "집 나가겠다"는 아내에게 휘발유 뿌리고 불태워 죽이려고 시도 5 18:23 589
401310 기사/뉴스 펀드만 샀던 70대 큰손도 ETF '환승'…하루 거래액 9조 넘었다 3 18:12 1,513
401309 기사/뉴스 개미, 예금서 발빼 국내증시行…증시 대기자금 90조 육박 21 18:10 1,553
401308 기사/뉴스 이영애, 김건희와 친분 주장 유튜버 상대 손해배상 소송 취하 199 18:04 21,033
401307 기사/뉴스 광주시·전남도,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출범 12 18:03 650
401306 기사/뉴스 하루 새 1조4000억 불었다…이재용 주식재산 '역대 최대' 1 17:59 494
401305 기사/뉴스 기안84 "이상화가 나 좋아해…강남 잘생기게 만들어줬다고" (극한84) 24 17:53 3,250
401304 기사/뉴스 박정민x박강현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화보 공개 10 17:50 1,641
401303 기사/뉴스 [전문] “저 연애합니다”…창조, ♥캐스퍼와 열애 전격 발표 (종합) 15 17:49 5,473
401302 기사/뉴스 횡단보도서 어린이들 친 배달기사 구속.gisa 7 17:44 1,995
401301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지켜" 강경기류에 '경찰 SWAT' 관저 전격 철수…무력충돌 막은 '저항' 16 17:40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