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나경원, '아동 성폭행범 신상공개 기간 상향법' 발의…10년→30년
2,127 40
2025.12.16 14:19
2,127 4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현행 최대 10년인 중대 아동·청소년 성폭력 범죄자의 신상정보 공개 기간을 최대 30년으로 늘리는 법안을 발의한다.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의 신상정보 공개 기간이 최근 만료되면서 국민적 우려가 제기되자 입법 대응에 나선 것이다.


나 의원은 이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간·강간치상·유사강간 등 중대한 성폭력 범죄의 경우 신상정보 공개 기간 상한이 현행 '최대 10년'으로 묶여 있는데, 이를 '최대 30년'까지 늘리는 게 골자다.


또한 조두순과 같은 기존 아동 성폭행범에게도 새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과 규정도 포함할 계획이다. 법원이 기존 범죄자에 대해서도 개정된 기준에 맞춰 기간을 다시 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나 의원은 "가장 악질적인 아동 성폭행범이 5년만 버티면 '성범죄자 알림e'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지금 제도의 현실"이라며 "아동 성폭행범의 신상정보 공개는 형벌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이처럼 반복적으로 통제를 이탈하고 정신감정 결과까지 치료감호 필요성이 제기된 사례인데, 단지 공개 기간이 끝났다는 이유로 국민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6074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1,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08 유머 동물의 왕국 촬영 쉬는 시간 1 17:56 656
2959107 이슈 하루에 귤 하나씩 자유롭게 먹을수있는 뉴스 6 17:55 1,115
2959106 유머 ???: 너는 직원들에게 어때? 손종원 : 최...대한...저는 꼰대가 안되려고.. 4 17:51 1,779
2959105 유머 [모범택시3] 어제자 막화에서 고은 본체(표예진) 이름 부른 것 같다는 김의성...twt 17 17:51 2,331
2959104 이슈 당구 잘할거 같은 히어로.gif 4 17:49 404
2959103 이슈 1998 쟈니스 쥬니어 can do can do 12 17:47 375
2959102 정치 [속보] 한병도·백혜련, 민주당 원내대표 결선 진출 29 17:47 1,295
2959101 유머 당 이름 바꾼다는 국민의 힘 57 17:46 3,212
2959100 이슈 현재 한국에서 만든 짤에 제데로 긁혔다는 외국인들ㅋㅋㅋ 51 17:45 4,008
2959099 유머 두쫀쿠 만든 윤아 인스타 31 17:44 3,980
2959098 이슈 귀여움이 치사량인 요정재형 오늘 영상 해듬이 브이로그 3 17:42 914
2959097 이슈 첫 두쫀쿠 반가르기 7 17:40 1,322
2959096 이슈 ㅁㅊ 부산에서 고양이 성폭행 추정 사건 일어남 52 17:40 3,590
2959095 이슈 핫게간 Love yourself 역공 보고 긁힌 서양인들 24 17:39 3,158
2959094 기사/뉴스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1 17:39 565
2959093 이슈 세계 1위하다 어느새 4위로 내려간 한국 31 17:39 4,524
2959092 정치 [속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당선 49 17:37 1,208
2959091 기사/뉴스 [단독] 김치에 빠진 美…코스트코 "수출 늘려달라" 33 17:36 2,495
2959090 기사/뉴스 “백수냐고요? 집안일 도맡는 ‘전업자녀’입니다” 12 17:35 2,652
2959089 이슈 국회의원 아들이 유럽 여행을 갔다가 북한으로 납치되어 당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는 사건 32 17:33 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