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21422
한병도 후보는 소통과 성과를 강조했다. 한 후보는 이달 안으로 당·정·청 3자가 모여 향후 4개월간 처리할 주요 입법과제 선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입법 과제로는 검찰·사법개혁과 내란 종식 입법, 2차 종합 특검법 처리를 약속하며 특검법 처리 후 민생·개혁 법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백혜련 후보는 강력한 개혁과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다. 백 후보는 당내 비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이번 지방선거부터 깨끗한 공천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 연휴 전까지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처리하고 이후에는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정견발표 직후 국회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해 신임 원내대표를 최종 확정한다. 이번에 선출되는 원내대표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인 약 4개월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23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