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민희진 측 ‘결번 보도자료 논란’ 해명 내놨다
3,031 19
2025.12.06 12:48
3,031 19

스포츠동아는 4일 오후 ‘민희진식 화법 또 논란 ‘하입은 자유, 다만 팩첵은 필수’’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민희진과 하이브 간 소송 변론 도중 벌어진, 이른바 ‘결번 보도자료 논란’을 다룬 바 있다. 

당시 재판이 진행되던 과정에서 민희진은 최근 자신이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 이름으로 최소 3건의 보도자료를 이메일로 ‘중계하듯’ 배포했고, 이후 스포츠동아는 자료 출처에 대한 ‘진위’를 파악하고자 자료 내 명시된 담당자 휴대전화 번호로 통화를 시도했으나 ‘결번’(없는 번호)임을 확인했다.   


해당 보도 다음 날인 5일 ‘결번 보도자료 논란’의 당사자가 스포츠동아에 ‘해명성’ 이메일을 보냈다. ‘오케이 레코즈 PR팀 아무개’라고 자신을 소개하고는 “(변론 기일이던) 지난주 보도자료로 처음 인사드린 후로 연락처가 변경되었는데 ‘경황이 없어’ 이제야 안내하게 됐다”고 했다.  

직접 통화도 ‘이번에는’ 가능했다. 번호가 바뀐 경위를 묻자, 담당자는 “사실 개인 번호를 쓰다가 ‘회사 휴대전화’를 하나 마련했다. (결번은) 번호를 없애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결번된 예전 번호와 새 휴대전화 번호의 뒷자리는 ‘동일’했다. 그 배경을 묻자, 담당자는 “(뒷자리를) 똑같이 해서 만들었다”고 답했다.

오케이 레코즈의 직원이 맞는지도 물었다. 이에 대해 담당자는 “(근로 계약서에) 사인을 안 해서 (민 대표가) 직원이 없다고 하신 것 같다. 최근(입사)이고 같이 하기로 얘기하긴 했다”고 언급했다. 

‘결번 보도자료 논란’을 촉발한 지난달 변론 과정에서 민희진은 재판부에 ‘오케이 레코즈에는 직원이 없다’고 진술했다가 이를 ‘번복’한 일이 있다. 당시 변론 도중 하이브 측은 오케이 레코즈 발 다수의 보도자료 배포 정황을 인지하고 이를 재판부에 이의 제기했고, 이에 대해 민희진은 처음엔 없다고 했다가 ‘PR팀 아무개’란 이름까지 거론되자 ‘직원’이라 고쳐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민희진 주변 인물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둘러싼 해프닝은 ‘지난 9월’에도 있었다. 디스패치가 11월24일 보도한 ‘민희진, 직괴 판결문과 유령 변호사’란 기사에 언급된 휴대전화 네 자리와 ‘동일’한 인물이다. 

해당 인물은 당시 “민 대표 대리인”이라고 휴대전화 문자를 보냈으며 ‘소속 등 정확한 신원’을 재차 물었음에도 끝내 답변 하지 않았다. 이후 취재를 통해 모 국내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인 점은 확인할 순 있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40460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60,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81 이슈 에버랜드 류정훈 작가 푸스타그램 3일차 🐼 2 08:39 93
2959680 이슈 조훈현 9단 “AI로 인해 바둑기사의 개성이 사라졌다" 08:39 39
2959679 기사/뉴스 반도체 ETF 뷔페 처음 오셨나요…접시 꼭 담아야 하는 4가지 요리는 08:38 273
2959678 유머 벌써 일본 진출한 최신 한식(?) 4 08:38 443
2959677 기사/뉴스 이해인 버추얼 걸그룹'OWIS' 3월 데뷔 확정 08:37 199
2959676 팁/유용/추천 진짜 완벽한 카다이프면 대체품이 있음 08:36 594
2959675 이슈 안에서 박명수씨가 설거지 존나 하고계심 1 08:35 493
2959674 기사/뉴스 삼촌은 삼전, 조카는 하이닉스 샀다…세대별 투자차이 생긴 이유는 08:35 184
2959673 기사/뉴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7년 만의 귀환…옥주현·김소향·이지혜·윤형렬·문유강 등 출연” 08:35 147
2959672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 3회 선공개 1 08:35 116
2959671 이슈 이게 왜 필요하냐면 보통 몸이 병원 약국 닫은 저녁쯤부터 아프기시작함 08:34 611
2959670 기사/뉴스 "벌어도 갚아도 빚만 는다"…1인당 빚 1억 육박 08:33 237
2959669 유머 이브이로 변신하는 메타몽 4 08:32 318
2959668 기사/뉴스 '두쫀쿠'가 뭐길래…"피스타치오 가격 두배로 올라" 2 08:32 317
2959667 기사/뉴스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조원 10 08:28 697
2959666 이슈 KBS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 추이 10 08:28 880
2959665 이슈 치즈케이크 컷팅하다가 욕먹음 ㅠ 4 08:25 1,356
2959664 기사/뉴스 "삼전·하닉이 벌고, 네이버로 까먹었다"…국민연금 주식가치 석달새 70조 늘어 3 08:23 698
2959663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5 08:20 1,195
2959662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731